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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095 임금이 주님을 신뢰하니 2009-05-26 이현숙 1131
135100 주님께 그 분의 맺힌 한도 풀어주고 위로해주시도록 기도했다 2009-05-26 이현숙 1133
135264 역사, 국립 중앙 박물관 2009-05-28 유재천 1132
136879 야곱 성지순례 2009-06-26 정규환 1130
137579 하늘말나리 |2| 2009-07-12 한영구 1132
138247 수염패랭이꽃(Sweet william)-1 |1| 2009-07-28 한영구 1133
138501 8월5일은 요한 丁若鏞 先生(1762-1838) 탄생기념일. 2009-08-06 박희찬 1131
139580 9월 5일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초대합니다. 2009-09-01 이현의 1130
139754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 2009-09-07 장병찬 1133
140147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09-09-17 주병순 1136
140212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|1| 2009-09-18 장병찬 1132
141176 합류 (合流) 2009-10-10 배봉균 1134
141276 그리스도와 교회는 분리될 수 없다 [신앙교리성] |3| 2009-10-12 장이수 1138
145799 하느님의 기쁜 소식 2009-12-25 박재용 1136
146189 12월 29일(화) 서소문 형장에 7위께서 순교하신 날 2009-12-28 정유경 1130
146210     103위 2009-12-28 김영이 1040
146263        Re:103위 2009-12-28 정유경 860
146323           편집 2009-12-29 김영이 940
146265           고맙습니다. 2009-12-28 김영이 1080
150971 빈민 사목위 정기총회, 빈민주거권 확보 매진 2010-03-05 홍성정 1131
152445 전주교구 매스미디어 선교 위해 인터넷 방송 개국 2010-04-06 홍성정 1132
153353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27 장병찬 1133
167110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0-12-05 주병순 1132
185778 불쌍한 구럼비나무... |1| 2012-03-08 안현신 1130
185971 우주의 정체 2012-03-12 유재천 1130
186873 삶의 향기 2012-04-18 유재천 1130
18704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2-04-27 주병순 1130
188154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2012-06-13 이근욱 1130
188534 불의한 개와 더러운 돼지 [그대로 있어라] 2012-06-25 장이수 1130
18873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30 이근욱 1130
188807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07-02 이근욱 1130
189206 교황 베네딕토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|3| 2012-07-17 조정구 1130
190256 거기에 계시는 분 [또 하나의 봉헌에서 첫째] |1| 2012-08-15 장이수 1130
190724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|1| 2012-08-27 주병순 1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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