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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713 청년 기도모임(샬레시오 수도원) 2008-03-24 조윤경 1131
119145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2008-04-04 장병찬 1137
119283 수용과 수행. 2008-04-09 김석진 1131
119708 느리고 천천히 가는 문화 2008-04-22 장재덕 1131
119710 사랑과 의사소통 2008-04-22 맹지영 1130
119728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의 '부활' [톨스토이] |1| 2008-04-23 장이수 1133
119764 치매 사이트를 한 곳 소개합니다 2008-04-24 이용섭 1130
120124 ♬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♪ 2008-05-05 배봉균 1136
120887 [강론] 연중 제 9주일 -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(김용배신부님) |1| 2008-05-31 장병찬 1136
121628 이스라엘 일주 성지순례 2008-06-28 정규환 1130
122047 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|3| 2008-07-10 장이수 1133
122320 구속의 제물이 아니다. [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문헌] |1| 2008-07-23 장이수 1133
122323     그리스도를 통하여, 그리스도와 함께, 그리스도 안에서 2008-07-23 장이수 472
122333 교육안내 2008-07-23 장재덕 1130
122745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에 대해 잘 알았는가 ? [가톨릭자료실] |1| 2008-08-06 장이수 1133
122954 훤칠한 참나리꽃도 비에 흠씬... |1| 2008-08-10 김경희 1132
12379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08-08-30 주병순 1134
123913 서강성가대와 함께 하실 지휘자는 어디있을까요? 2008-09-02 이영미 1130
124755 순교자의 땅 믿음의 못자리 사진전 (대치4동 본당)작가 김철호 스테파노 2008-09-18 윤일득 1130
124890 들레 핀 언덕에 앉아 |2| 2008-09-21 박혜옥 1132
12582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 오너라. |2| 2008-10-12 주병순 1134
130822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|2| 2009-02-10 주병순 1136
131613 환경지키기, 그 고귀한 숙제 |2| 2009-03-03 황금숙 1136
131890 너는 좋은 것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|2| 2009-03-12 주병순 1134
132017 거짓 예언자(창세기 뱀)의 말을 읽는(듣는) 병 |1| 2009-03-17 장이수 1136
132070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09-03-19 주병순 1134
132568 "아버지"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성경 말씀 |3| 2009-04-02 장이수 1132
132585 보라매 I Will 센터 개소식 및 부모특강 2009-04-02 심주현 1131
132616 사순 제5주간 금요일 ; 돌 |5| 2009-04-03 곽운연 1138
133884 ** (고백의 글) 고 백 록 ** |3| 2009-05-04 강수열 1133
134922 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|1| 2009-05-24 장이수 1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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