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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047 좀 색(色)다른 |7| 2009-05-07 배봉균 11411
135661 제22주년 6·10민주항쟁 기념식 2009-06-03 강미숙 1144
13722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9-07-04 주병순 1143
138498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23) 2009-08-06 이현숙 1141
138830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|4| 2009-08-14 주병순 1143
139983 ★공지★ 제64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 2009-09-12 문명숙 1140
140038 [선교후기]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제13차 주안역 선교활동 2009-09-14 문명숙 1141
140467 동화책을 구해봅니다. 2009-09-23 박창순 1146
140754 안중근(도마)의사하얼빈의거 100주년기념 |1| 2009-09-30 이은정 1146
141239 제대 앞에서 바치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11 장병찬 1141
142915 [11월 17일]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6 장병찬 1142
144191 [동영상] 2009 세계 사형 반대의 날 2009-12-05 강성준 1145
144976 교리,신학토론실 별도로만들어야.자유게시판 물고뜯는싸움 없어질것같다. 2009-12-18 안정기 1144
145230 가톨릭의 사회사상---교회 사회회칙 2009-12-20 박승일 1140
145831 12월의 편지 (이해인수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5 장병찬 1143
147048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0-01-05 주병순 1143
148019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3 장병찬 1141
148885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4 장병찬 1141
148890 서울대교구 대건 아프리카 선교 후원회(평신도 선교사 모임) 2010-01-24 함영주 1140
149431 삶의 여유 2010-02-02 유재천 1142
14985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0-02-08 주병순 1143
151372 주교회의 총회 평신도대회 한국개최 등 다양한 안건 논의 2010-03-10 홍성정 1140
156617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10-06-22 주병순 1143
163756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0-10-02 주병순 1144
179005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11-08-24 주병순 1140
180898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1-10-12 주병순 1140
18101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1-10-14 주병순 1140
181061 가을의 정취 |2| 2011-10-15 유재천 1140
181642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1-11-02 주병순 1140
183733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(야곱의 우물) -1 2012-01-09 이정임 1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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