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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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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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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께생각] 우리 엄마가 얼마동안 노래방을 다녀야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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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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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자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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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7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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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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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30 |
함만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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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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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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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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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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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하며 사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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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0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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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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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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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신부님들에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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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07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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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시아버님의 유난한~ 며느리 사랑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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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14 |
최미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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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4346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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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15 |
이경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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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열매 도안을 구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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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1 |
장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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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무상통 마을 후기 및 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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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5 |
장정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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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외로운 할머니가 남긴 감동적인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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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0 |
김광태 |
1,0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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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다른 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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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1 |
이병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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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틀러와 히로히토의 공통점과 다른점 (하느님, 너무 하셨네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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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9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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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마골 등산, 관악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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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4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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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교황직 사임에 관한 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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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30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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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 성지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(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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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8 |
장기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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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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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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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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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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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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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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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냉담, 의미 체계의 충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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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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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얼굴 9이 기도 일곱째 날입니다 ~ (2월 25일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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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4 |
김흥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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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을 쌓아 가는 인생 지침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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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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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 온돌에서 아흐레 지지기 / 장재봉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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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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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가족 (최후의 심판 물 건너가게 하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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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08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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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성된 성물을 함부로 하는 것은 독성죄에 해당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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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3 |
유재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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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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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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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03.수.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(마르 6, 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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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3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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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6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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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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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0년대 김대건 신부님, 지도에 적은 독도 명칭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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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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