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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49 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 2017-01-02 박희찬 1,0981
214258 [함께생각] 우리 엄마가 얼마동안 노래방을 다녀야할까? 2018-02-01 이부영 1,0980
214377 하느님 자랑 2018-02-17 변성재 1,0981
219943 감사 드립니다. 2020-03-30 함만식 1,0980
220247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20-05-21 주병순 1,0980
225997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2-09-27 장병찬 1,0980
226092 만족하며 사는 삶 2022-10-09 박윤식 1,0982
22623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22-10-28 주병순 1,0980
35888 새 신부님들에게! 2002-07-07 조재형 1,09753
43461 ★ 시아버님의 유난한~ 며느리 사랑』 2002-11-14 최미정 1,09767
43581     [RE:43461] 2002-11-15 이경복 3352
111059 성령의 열매 도안을 구합니다.. |2| 2007-05-21 장혜정 1,0970
135012 유무상통 마을 후기 및 심정 |11| 2009-05-25 장정원 1,09717
199496 어느 외로운 할머니가 남긴 감동적인 시 |2| 2013-07-20 김광태 1,0970
199516     또다른 감동 2013-07-21 이병렬 990
204926 히틀러와 히로히토의 공통점과 다른점 (하느님, 너무 하셨네요.) 2014-03-29 변성재 1,0972
205164 용마골 등산, 관악산 2014-04-14 유재천 1,0972
206199 교황 프란치스코: 교황직 사임에 관한 견해 |2| 2014-05-30 김정숙 1,0972
207245 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 성지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(상) 2014-09-08 장기항 1,0973
209655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5-10-03 주병순 1,0972
210644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16-05-05 주병순 1,0972
210946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6-07-04 주병순 1,0973
211777 (함께 생각) 냉담, 의미 체계의 충돌 2016-11-29 이부영 1,0972
212203 거룩한 얼굴 9이 기도 일곱째 날입니다 ~ (2월 25일 토요일) 2017-02-24 김흥준 1,0970
216082 덕을 쌓아 가는 인생 지침서 2018-08-25 이부영 1,0970
217414 말씀 온돌에서 아흐레 지지기 / 장재봉 신부님 |2| 2019-02-06 이정임 1,0970
219348 이상한 가족 (최후의 심판 물 건너가게 하기) 2020-01-08 변성재 1,0970
219572 축성된 성물을 함부로 하는 것은 독성죄에 해당합니다.^^ |7| 2020-02-13 유재범 1,0971
221217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1,0970
221903 02.03.수.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(마르 6, 4 ... 2021-02-03 강칠등 1,0970
22662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6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... |1| 2022-12-03 장병찬 1,0970
227326 1840년대 김대건 신부님, 지도에 적은 독도 명칭이 |2| 2023-02-23 박윤식 1,0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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