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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20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0-01-06 주병순 1153
147552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10-01-09 주병순 1157
147558     열정 2010-01-09 김영이 863
14913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0-01-28 주병순 1153
149151     오늘 2010-01-28 김영이 561
149941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0-02-09 주병순 1153
150172 민속명절 2010-02-12 배봉균 1158
156223 유람선에서 본 홍도 2 2010-06-14 유재천 1152
158014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, 내 형제 ... 2010-07-20 주병순 1153
164626 추억의 거리 2010-10-20 유재천 1151
182000 선풍기 만능시대에 바람타령 부르며,,,. 2011-11-11 박희찬 1150
183050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1-12-18 이근욱 1150
184246 나는 너희와 함께 간절히 바랐다 [예수님의 어린양들] 2012-01-25 장이수 1150
184830 겨울 달빛으로 머물 때 / 이채 2012-02-10 이근욱 1150
184848 [모집]16기 행복설계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12-02-10 권지원 1150
186000 정부의 조사, 견해가 얼마나 정당할까? 2012-03-12 박재석 1150
187368 아버지께 청하는 기쁨 [하느님의 뜻이 있는 열매] 2012-05-13 장이수 1150
187879 성전의 불의한 소작인 [포도밭과 모퉁잇돌] 2012-06-04 장이수 1150
187999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인가 [구속자 메시아] 2012-06-08 장이수 1150
188650 실행하는 믿음 [단순한 마음] 2012-06-28 장이수 1150
188762 7월 7일 저녁 6시, 제172회 첫 토요일 천진암 성지 월례촛불기도회. 2012-07-01 박희찬 1150
189306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2-07-19 주병순 1150
189946 자신의 몸도 예수님의 교회 [ 너는 행복하다 ] 2012-08-09 장이수 1150
190264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2-08-16 주병순 1150
190351 [사자소학] 3. 부모님께서 명하는 것이 있으시거든 2012-08-18 조정구 1150
190473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2-08-21 주병순 1150
190544 [명심보감] 23. 어리석고 귀 먹고 고질이 있고 2012-08-23 조정구 1150
191285 [구약] 창세기 2장 : 에덴 동산 |1| 2012-09-10 조정구 1150
191402 [명심보감] 44. 쓸데 없는 말과 급하지 아니한 일 |1| 2012-09-13 조정구 1150
191444 [구약] 창세기 6장 : 인류의 타락과 노아의 방주 |11| 2012-09-14 조정구 1150
191525 색다른 분위기에서 함께 노는.. |2| 2012-09-15 배봉균 1150
192207 가톨릭언론인 신앙학교 제27기, 천진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강의(서울 ... 2012-09-27 박희찬 1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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