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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898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1-10-12 주병순 1170
181642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1-11-02 주병순 1170
18310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1-12-20 주병순 1170
183729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2-01-09 주병순 1170
184190 1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1-23 이근욱 1170
184969 초콜릿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 2012-02-14 이근욱 1170
185773 정말이지...군이 무슨 봉이야??이리휘둘려 저리휘둘려 2012-03-08 안현신 1170
185778 불쌍한 구럼비나무... |1| 2012-03-08 안현신 1170
185971 우주의 정체 2012-03-12 유재천 1170
186443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12-03-28 주병순 1170
186873 삶의 향기 2012-04-18 유재천 1170
18704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2-04-27 주병순 1170
188218 중년의 바다, 그 바다의 여름/ 이채 2012-06-15 이근욱 1170
188534 불의한 개와 더러운 돼지 [그대로 있어라] 2012-06-25 장이수 1170
190101 [직장인] 52. 주목받으려는 욕구를 채워줘야 한다 |2| 2012-08-12 조정구 1170
191515 [구약] 창세기 7장 :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 심판 |4| 2012-09-15 조정구 1170
193012 [길 잃은 노래] 오 늘 |2| 2012-10-12 김종업 1170
195135 예수님의 회개하여라 / 요한의 회개하여라 [수수께끼] |1| 2013-01-06 장이수 1170
195331 새벽 길 |2| 2013-01-17 유재천 1170
195427 거짓된 가르침, 유혹의 시작 [누구의 영광] 2013-01-20 장이수 1170
19556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3-01-26 주병순 1170
19562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3-01-31 주병순 1170
19631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13-03-04 주병순 1170
196489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3-03-11 주병순 1170
197021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3-03-29 주병순 1170
197074 아직 어두울 때 사랑찾는 예수마음은 무덤에 머물지 않는다 2013-03-31 장이수 1170
197091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2013-04-01 장병찬 1170
197098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3-04-01 주병순 1170
197211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|4| 2013-04-06 장병찬 1170
199467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3-07-19 주병순 1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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