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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0898 |
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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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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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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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2 |
주병순 |
117 | 0 |
| 183100 |
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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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0 |
주병순 |
117 | 0 |
| 183729 |
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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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9 |
주병순 |
117 | 0 |
| 184190 |
1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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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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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4969 |
초콜릿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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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4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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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5773 |
정말이지...군이 무슨 봉이야??이리휘둘려 저리휘둘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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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8 |
안현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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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5778 |
불쌍한 구럼비나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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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8 |
안현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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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의 정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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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2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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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6443 |
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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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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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6873 |
삶의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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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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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7044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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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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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8218 |
중년의 바다, 그 바다의 여름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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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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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8534 |
불의한 개와 더러운 돼지 [그대로 있어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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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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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0101 |
[직장인] 52. 주목받으려는 욕구를 채워줘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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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2 |
조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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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1515 |
[구약] 창세기 7장 :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 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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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5 |
조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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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3012 |
[길 잃은 노래] 오 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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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2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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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135 |
예수님의 회개하여라 / 요한의 회개하여라 [수수께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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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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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331 |
새벽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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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7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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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427 |
거짓된 가르침, 유혹의 시작 [누구의 영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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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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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562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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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6 |
주병순 |
117 | 0 |
| 195626 |
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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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31 |
주병순 |
117 | 0 |
| 196315 |
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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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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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6489 |
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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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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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7021 |
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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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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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7074 |
아직 어두울 때 사랑찾는 예수마음은 무덤에 머물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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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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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7091 |
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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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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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7098 |
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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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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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7211 |
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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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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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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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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