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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교회에서 교리만 가르치지 예수는 위험해서 안 가르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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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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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려면 어떻게 살아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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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3 |
이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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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? Where is the Unique w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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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7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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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신앙 그 뿌리를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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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4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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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합동 평양공연, 1만 2천여 관객 기립박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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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4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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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정상이 뗀 평화의 첫발, 노동자가 일터에서 완성시켜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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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2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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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스승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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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3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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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 없는 한반도의 시작 / 주교회의 9.19평양공동선언 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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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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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람에서 무덤까지/비리 천태만상인 우리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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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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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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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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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혼인성소찾기피정]2019년 7월 쉬쉬쉬미사 안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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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7 |
유리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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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(5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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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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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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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주병순 |
1,0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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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 잘 되는 것을 못보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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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8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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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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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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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본중님께 드리는 고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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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13 |
요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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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65622]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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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16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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뭣 좀 하나물어봅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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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4 |
박운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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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 소년된 기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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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5 |
박운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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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를 보느냐,숲을 보느냐...돌을 던저보시길 권해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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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5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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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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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6 |
하경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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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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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6 |
박상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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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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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6 |
박상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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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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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6 |
임효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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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공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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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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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더 많이 소유하지 못해서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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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9 |
박창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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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더 많이 소유하지 못해서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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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9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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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히 마중 나와...'꾸르실료교육'을 다녀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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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6 |
김신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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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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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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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자 한겨레 답동성당 기사에 관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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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5 |
정홍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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農隱 姜文顯 先生&灘雲 李正根 先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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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1 |
박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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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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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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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 6000만 단의 6000만 제곱 단을 해보라, 통일이 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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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9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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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묵주기도 6000만 단의 6000만 제곱 단을 해보라, 통일이 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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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1 |
유상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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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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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3 |
박선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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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 잊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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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1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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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못 잊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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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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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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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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