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810 3.7.강론."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 ... 2018-03-07 송문숙 2,3670
118826 ■ 언제 어디서건 주님 편에 서도록 /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018-03-08 박윤식 2,3670
1253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은 피보다 뜻으로 어머니시다 |4| 2018-11-20 김현아 2,3676
127388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11| 2019-02-07 조재형 2,36715
130570 무너질 수 없는 신앙 |1| 2019-06-23 김중애 2,3671
140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 되든, 밥이 되든! |2| 2020-08-15 김현아 2,3679
1549 죽으면 살리라!(연중 24주일) 2000-09-18 상지종 2,36620
1816 즈가리야의 두려움도... 2000-12-19 노우진 2,3668
3077 몸값 2만원 2001-12-28 양승국 2,36621
3715 껌사탕 2002-05-24 양승국 2,36624
3717     [RE:3715]그곳이었군요! 2002-05-25 권영미 1,2295
4354 벙어리 수사님 2002-12-17 양승국 2,36638
109019 ♣ 12.30 금/ 사랑의 포용과 경청, 함께함으로 이루는 성가정 - 기 ... |1| 2016-12-29 이영숙 2,3663
111226 내가 나임을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4-04 윤경재 2,36612
12023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성호를 긋는 행동은 숭고한 기도행위) 2018-05-03 김중애 2,3661
120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1) 2018-05-21 김중애 2,3665
121007 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자. 2018-06-08 김중애 2,3661
1222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삶의 자세에 이미 밀과 가라지가 ... |3| 2018-07-28 김현아 2,3667
140716 요즘은 택배로 효도하는 시대 |1| 2020-09-12 이정임 2,3664
1125 회개 1999-12-14 김종연 2,3653
1679 행복찾기(모든 성인 대축일) 2000-10-31 조명연 2,36517
3158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 2002-01-14 오상선 2,36524
113613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1| 2017-08-03 박윤식 2,3652
117284 ♣ 1.3 수/ 의롭고 순결하며 희생하는 제자의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02 이영숙 2,3654
119470 4.3.강론.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2018-04-03 송문숙 2,3651
121647 7.4.돼지보다 젖소가 좋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7-04 송문숙 2,3653
124914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2018-11-08 김철빈 2,3650
1392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쁜 놈은 어떻게 탄생하는가? |3| 2020-07-03 김현아 2,3658
1852 ‘지고한 피앗의 승리’로‘구원의 나라’ 완성과 ‘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의 ... |1| 2014-09-11 한영구 2,3650
1684 [독서]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글에서 2000-11-02 상지종 2,3648
3183 오늘을 오늘답게 사는 삶 2002-01-21 상지종 2,364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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