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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820 성지순례 일기(의정부 용현동성당) |2| 2005-10-02 김재욱 1171
88961 (퍼온 글) 고요함에 대해 2005-10-06 곽두하 1171
89153 아무나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해 오너라. 2005-10-09 양다성 1170
89739 로사리오 기도의 현의에 대한 성서 구절 2005-10-22 양대동 1171
90520 당신 영광을 감추시는 예수님께 |3| 2005-11-09 장병찬 1171
90610 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 |3| 2005-11-11 장병찬 1171
90732 예레미야16:1~21, 17:1~4 (예언자의 생은 상징이다. 흩어졌던 백 ... 2005-11-13 최명희 1176
90794 *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* 2005-11-14 장병찬 1171
91129 매일 새로운 기도를 원하는 분에게 2005-11-23 박춘식 1170
91292 믿음이란 ? 2 |1| 2005-11-27 이용섭 1170
91399 ♡11월 30일 오늘의 성인♡ 2005-11-30 양대동 1170
91461 우리 이웃] 겨울이 두려운 아이들 2005-12-01 양대동 1172
92153 오늘도 함께 하소서. |1| 2005-12-14 강점수 1173
92161 “베아줄기세포연구는 생명윤리에 반해” 2005-12-14 한용수 1171
92710 낯선 존재 (이제민 신부님) 2005-12-21 장병찬 1172
9283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. |3| 2005-12-24 강점수 1174
93095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 2005-12-29 이병열 1173
93118 가톨릭 ‘저승’ 사라지나…신학자들 새 개념 검토 2005-12-30 이용섭 1170
93120 가장 하기 쉽고, 듣기 좋은 말 2005-12-30 노병규 1174
93503 - 남자와 여자 - |3| 2006-01-07 유재천 1171
94824 사소한 욕심으로 해안이 흐려질려고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?? |4| 2006-02-04 윤숙연 1170
95031 동터오는 새벽이 긴 까닭은 ... 2006-02-09 김정애 1172
95435 아름다운여행...시골학교 |1| 2006-02-17 한영미 1171
95512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주셨는지를 정말로 알고 있다면 2006-02-18 장병찬 1170
95771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06-02-23 주병순 1171
96135 기도는 하나의 선택 2006-03-02 장병찬 1171
96179 3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3| 2006-03-03 장병찬 1171
9675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06-03-14 주병순 1171
972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6-03-25 강점수 1172
975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6-04-01 강점수 117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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