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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597 먹을거리에 대한 서약 - 창조보전을 위한 사순 초록회개와 서약 5 |1| 2008-03-21 신성자 1164
1200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8-05-02 강점수 1161
120736 작은 의미의 행복 2008-05-26 박남량 1163
120761 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(영어모임,기도모임) 2008-05-27 조윤경 1160
121315 6월 21일(토) 성소모임 - 예수님과 성소 2008-06-16 김동일 1160
121563 "내가 하고자 하니 되어라" [찾으러 오신다] |3| 2008-06-26 장이수 1161
122406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7월, 제80회 2008-07-26 손재수 1161
123426 삼각지 성당 하늘묘원 추석미사 2008-08-23 오미라 1160
124505 [강론] 한가위에 참으로 해야 할 일? (김교산 신부님) |2| 2008-09-13 장병찬 1164
125377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[작은 것들의 영성] 2008-09-30 장이수 1163
127090 “백보경(바실리아)과 함께 하는 행복 스케치” 2008-11-14 김효철 1160
129570 FW: 독도가 위험합니다. 독도에 관심이 필요합니다. |3| 2009-01-13 안성철 1164
130746 교황님의 역할 IV |6| 2009-02-09 소순태 1161
131312 가르쳐주세요 |2| 2009-02-22 박은숙 1160
131350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(9일 째)! |8| 2009-02-23 김흥준 1162
131790 제 36차 촛불 평화미사 봉헌 소식 |1| 2009-03-09 황선일 1163
133348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 |2| 2009-04-22 주병순 1165
133549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 [짐승의 자녀들] |2| 2009-04-25 장이수 1163
134945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2| 2009-05-25 주병순 1163
135021 죽어 생명 살아 생명의 시작이라는 것을 2009-05-25 윤덕진 1163
135253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|2| 2009-05-28 주병순 1164
135521 대학로(이화동->혜화동)...1 2009-06-01 김광태 1163
135602 "교회의 사람"을 찾아서 2009-06-02 강미숙 1162
135940 성모기사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 발행) [옮김] 2009-06-08 방인권 1160
137487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2009-07-10 장병찬 1163
137660 부활과 영생 |1| 2009-07-14 임봉철 1164
137661    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2009-07-14 임봉철 814
13836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... |4| 2009-08-01 주병순 1163
138464 [8월 6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2009-08-05 장병찬 1162
138637 '사람이 되신 말씀'...에 대한 의심 [무체험-불순종] 2009-08-09 장이수 1164
138691 천주교 뮤지컬도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!!!! 2009-08-11 전병은 1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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