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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204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1| 2012-01-24 주병순 1180
186624 †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2-04-06 주병순 1180
188581 기지개 (Streching) 2012-06-26 배봉균 1180
188636 호수에 비친.. 2012-06-27 배봉균 1180
188807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07-02 이근욱 1180
189195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/ 이채시인 2012-07-16 이근욱 1180
189206 교황 베네딕토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|3| 2012-07-17 조정구 1180
191149 [채근담] 77. 마음은 항상 비워 두지 않으면 안된다 2012-09-06 조정구 1180
191402 [명심보감] 44. 쓸데 없는 말과 급하지 아니한 일 |1| 2012-09-13 조정구 1180
191986 [채근담] 94. 기생이라도 늙으막에 한 남편을 2012-09-23 조정구 1180
192214 예고편 (豫告篇) 2012-09-27 배봉균 1180
192797 기독교를 지상에서 없애다 [영원한 생명에 적대] 2012-10-08 장이수 1180
193011 때 맞춰서 일찍 또 가야지.. |9| 2012-10-12 배봉균 1180
193061 아침 일찍.. 출발 !! |2| 2012-10-14 배봉균 1180
19319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2-10-18 주병순 1180
1933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2-10-23 주병순 1180
193787 *** 예수님께서는 당신 교회 밖에 계시다 *** 2012-11-07 장이수 1180
193987 뮤직 17. 페르귄트 모음곡 중 '솔베이그의 노래' 2012-11-16 조정구 1180
194378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|2| 2012-12-04 주병순 1180
195202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3-01-10 주병순 1180
195456 시대의 과제 2013-01-21 유재천 1180
195906 자신의 몸을 묶은 마음의 줄 2013-02-13 장이수 1180
196429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3-03-09 주병순 1180
197161 육적인 몸의 삶과 영적인 몸의 삶 [예수님의 길, 몸의 길] 2013-04-03 장이수 1180
198381 일관성 있게 작가의 취향, 수준, 실력, 카메라 정보 등이 나타나는 작품들 |4| 2013-06-03 배봉균 1180
19908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3-07-02 주병순 1180
199461 앞으로 올 도성을 찾고 있다? -히브리 13,14; 묵시록 21; 22 |1| 2013-07-19 소순태 1180
19979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3-08-02 주병순 1180
200269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2013-08-19 주병순 1180
200962 * 그분의 손길을 느끼며...* (터치) 2013-09-14 이현철 1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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