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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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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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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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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주병순 |
1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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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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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유재천 |
1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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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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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30 |
주병순 |
1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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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정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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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5 |
유재천 |
1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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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풍기 만능시대에 바람타령 부르며,,,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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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1 |
박희찬 |
1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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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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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4 |
주병순 |
1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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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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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6 |
주병순 |
118 | 0 |
| 188581 |
기지개 (Strech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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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6 |
배봉균 |
118 | 0 |
| 188636 |
호수에 비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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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7 |
배봉균 |
1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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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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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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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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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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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9206 |
교황 베네딕토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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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7 |
조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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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채근담] 77. 마음은 항상 비워 두지 않으면 안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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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6 |
조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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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1402 |
[명심보감] 44. 쓸데 없는 말과 급하지 아니한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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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3 |
조정구 |
118 | 0 |
| 191986 |
[채근담] 94. 기생이라도 늙으막에 한 남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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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3 |
조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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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2214 |
예고편 (豫告篇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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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배봉균 |
118 | 0 |
| 192797 |
기독교를 지상에서 없애다 [영원한 생명에 적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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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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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3011 |
때 맞춰서 일찍 또 가야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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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2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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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3061 |
아침 일찍.. 출발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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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4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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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3197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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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8 |
주병순 |
118 | 0 |
| 193323 |
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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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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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3787 |
*** 예수님께서는 당신 교회 밖에 계시다 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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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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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3987 |
뮤직 17. 페르귄트 모음곡 중 '솔베이그의 노래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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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6 |
조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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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378 |
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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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4 |
주병순 |
118 | 0 |
| 195202 |
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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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0 |
주병순 |
118 | 0 |
| 195456 |
시대의 과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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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1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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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906 |
자신의 몸을 묶은 마음의 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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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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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6429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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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주병순 |
118 | 0 |
| 197161 |
육적인 몸의 삶과 영적인 몸의 삶 [예수님의 길, 몸의 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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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장이수 |
118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