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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894 희망으로 준비하는 현실의 깨어 있슴 |2| 2012-08-30 장이수 1170
190904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 2012-08-31 주병순 1170
191059 물 마실 수 있는 곳 찾아 다니다 마침내 물 마신.. 2012-09-04 배봉균 1170
192469 주자는 말하기를 |1| 2012-10-02 소순태 1170
193076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그분을 ‘죄’로 만드셨다 2012-10-14 장이수 1170
193153 [신약] 마르코 11장 :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2012-10-17 조정구 1170
193193 조심 조심 먹이통에 가까이 다가오는.. 2012-10-18 배봉균 1170
193810 [신약] 루카 18장 : 과부 천국과 부자 따름과 보상 2012-11-09 조정구 1170
194597 하늘 나라의 작은 이, 영적인 몸의 걸인 2012-12-13 장이수 1170
194601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2-12-13 주병순 1170
194916 수건과 천은 물질을 감싸지 못한다 2012-12-27 장이수 1170
195218 외딴 곳으로 가시는 이유 [물러남의 영성] 2013-01-10 장이수 1170
195688 말씀사진 (1코린 13,7) |2| 2013-02-03 황인선 1171
196736 앞서는 천사 따르는 성 요셉 = 의로운 사람 |3| 2013-03-19 장이수 1170
198052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3-05-17 주병순 1170
198174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3-05-23 주병순 1170
199173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6 - 만남의 광장 |6| 2013-07-06 배봉균 1170
199648 인류의 탄생, 인간의 시작 2013-07-26 이병렬 1170
199894 하느님의 종???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? - 로마 1,1 #[가대림4주일2 ... |2| 2013-08-07 소순태 1170
20036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3-08-22 주병순 1170
228939 †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유. ... |1| 2023-08-30 장병찬 1170
229225 < 특별기고> 제 25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.... (다시 읽는 기사) 2023-09-26 이돈희 1170
229494 ★6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다루기 쉬운 도구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10-23 장병찬 1170
229720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 ... |1| 2023-11-14 장병찬 1170
230299 평화방송T.V 미사에 대한 건의 사항 2024-01-01 김경환 1170
230303     Re:평화방송T.V 미사에 대한 건의 사항 2024-01-01 김재환 640
232407 참 사람답다 2024-11-25 최원석 1170
232571 폼나게 삽시다~ㅎ |2| 2025-01-07 강칠등 1170
232685 관리자님께 |3| 2025-02-20 강칠등 1175
143 [Cats] 정말 편하다~ 1998-09-20 정보영 1160
193 [꼬마경아]인제 가을?? 1998-09-23 김경아 1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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