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233 결혼명상실에 관하여 2009-01-04 강나루 1190
130206 장모님과 함께 여행하기. 2009-01-31 박창순 1192
131872 제 37차 촛불 평화미사 안내 |2| 2009-03-11 황선일 1192
131907 부자처럼 후회하지 않으려면..... |1| 2009-03-13 박창순 1192
132091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|2| 2009-03-20 장병찬 1193
133104 ★포상을 받아야 할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운(청주지검,법원) 2009-04-15 최영미 1190
13403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9-05-07 주병순 1195
134574 성경 읽을 때 <고백의 언어>를 <사실의 언어>로 혼동하는 오류 |1| 2009-05-17 신성자 1193
134945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2| 2009-05-25 주병순 1193
134977 로마의 재속(在俗) 성녀 프란치스카(6) |1| 2009-05-25 이현숙 1191
135940 성모기사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 발행) [옮김] 2009-06-08 방인권 1190
136867 축복받은 자 /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 2009-06-26 장병찬 1194
137348 성녀 예수데레사 영성에 관하여 2009-07-07 장병찬 1192
138970 백일홍(다양한 색의 꽃) |1| 2009-08-17 한영구 1191
139213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26) 2009-08-23 이현숙 1190
140071 가톨릭 복음 선교 교육이 있습니다 2009-09-15 송영숙 1190
140390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09-09-22 주병순 1196
141375 <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묻지 맙시다>를 읽고 |1| 2009-10-14 김재수 1193
144089 12월15일(화)한국천주교회 창립주역,직암 권일신 성현 기념미사. 2009-12-04 박희찬 1191
144622 예수님께서는 나타니엘을 나무라지 않으셨죠.(텅) 2009-12-14 김형운 1191
145552 수요일 아침 2009-12-23 배봉균 1196
146113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7 장병찬 1191
147552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10-01-09 주병순 1197
147558     열정 2010-01-09 김영이 903
14913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0-01-28 주병순 1193
149151     오늘 2010-01-28 김영이 611
149832 부르심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08 장병찬 1192
149941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0-02-09 주병순 1193
156223 유람선에서 본 홍도 2 2010-06-14 유재천 1192
156248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0-06-14 주병순 1194
156617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10-06-22 주병순 1193
183733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(야곱의 우물) -1 2012-01-09 이정임 1190
124,760건 (3,486/4,1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