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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318 [강론] 사순 제 4주일 - 하느님의 자비 (故 김용배 신부) 2007-03-17 장병찬 1192
109649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07-04-04 주병순 1192
110065 성지와 순례지, 사적지, 성모순례지 구분???? |3| 2007-04-20 조영협 1192
111384 == 구약의 시대에 사는 바리새 == |2| 2007-06-08 김선배 1190
111396     바리사이파, 사두가이파, 에세네파에 대하여.. 2007-06-08 소순태 1230
111389     복제 양 돌리나 복제 개 스너피가 생명이 아니란 말인가? 2007-06-08 유재범 431
111621 8월30일 출발하는 체코,오스트리아 및 메주고리예 2007-06-23 정규환 1190
11236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7-27 강점수 1192
113079 ' 칭찬 대화법' 개강 안내---가톨릭여성의전화 2007-08-28 장화숙 1190
113356 성체 도문 2007-09-06 김건호 1192
113414 덕에서 천사와 대천사를 참으로 능가하는 우리 2007-09-09 이현숙 1190
115768 천주교 상도동성당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07-12-25 서태원 1190
115903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07-12-30 주병순 1193
116873 거룩한 얼굴 축일전 9일 기도 시작 공고 2008-01-26 김흥준 1191
117952 로마 파올로 6세관에서의 유럽과 아메리카를 연결한 대학생들의 만남 |1| 2008-03-03 송현이 1191
118222 교황 레오 13세, 성 유스티노 가르침의 올바른 식별 |7| 2008-03-12 장이수 1193
118223     미사성제 = 파스카 신비의 재현이며 / 강생의 신비 재현 아님 |5| 2008-03-12 장이수 941
119277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2008-04-09 조용안 1193
119820 민들레처럼 |1| 2008-04-27 박혜옥 1193
119832 성인의 실수까지 모범으로 삼는 것 아님 [성인통공] |3| 2008-04-27 장이수 1193
119834     [성 루도비꼬의 말 실수]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|2| 2008-04-27 장이수 1133
119961 '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' 2008-05-01 노병규 1191
120269 기자칼럼] 언론인으로서 심한 자괴감을 느낀 하루...!!! 2008-05-10 최규창 1192
120483 과공이 공경이고, 성모사랑이다는 인식은 버리시오. |2| 2008-05-18 장이수 1192
120487     빨간색='빨갱이'/사탄='괴물'일까 [거짓=사탄] |3| 2008-05-18 장이수 652
120484 헤로데 대왕(Herod the Great)의 가계도 외.. 2008-05-18 소순태 1191
120948 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(영어모임,기도모임) 2008-06-02 조윤경 1191
121056 성령선교 수녀회 6월피정안내 2008-06-05 성령선교수녀회 1191
122853 한달에 5키로 이상 빼기!!!★ 2008-08-07 신정희 1190
123253 성인들의 기쁨을 통하여 바라본 구원의 길 |2| 2008-08-19 장병찬 1193
123566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함 2008-08-25 장선희 1192
124100 기쁨의 집 2008-09-06 노병규 1191
125152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08-09-25 주병순 1193
125396 10월 2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 2008-10-01 장병찬 1192
125786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|4| 2008-10-11 주병순 1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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