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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305 예수님의 기쁨과 너희의 기쁨 [사랑의 삼중관계] 2012-05-10 장이수 1450
187306 더워서 계속 목욕하는.. |2| 2012-05-10 배봉균 3060
187309 교구장의 사임으로 다시 돌아올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. |14| 2012-05-11 이의형 8700
187310 가톨릭 교회의 이중적 모습 |18| 2012-05-11 이석균 8660
187313 "다른데서는 보기 힘듭니다."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사진 |4| 2012-05-11 배봉균 2830
187314 십자가의 벗들 [십자가와 골코타는 어디에 있는가] 2012-05-11 장이수 1390
187315 중년의 하루 / 이채 2012-05-11 이근욱 1790
187316 내가 너히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2-05-11 주병순 1460
187317 자게판의 싸움글에 중독되다 |1| 2012-05-11 박영진 3240
187319 죽기전에 후회하는 25가지 2012-05-11 손영환 3380
187321 염수정주교의 서울교구장 취임을 축하하며 |3| 2012-05-11 김승철 6900
187323 둥지 수리하려고.. 1 |2| 2012-05-11 배봉균 2020
187329 둥지 수리하려고.. 2 - 배꼽 수리 했어요 |2| 2012-05-12 배봉균 1740
187330 레지오 창단 50주년 행사 |1| 2012-05-12 한기용 2940
187334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2-05-12 주병순 1320
187336 사랑을 미워하다 [세상인간과 인간세상] 2012-05-12 장이수 1370
187339 초대합니다. 2012-05-12 이상윤 2560
187342 ... 2012-05-12 지희선 7110
187369     Re:자꾸성당을 못나가게 하는 자 가 있습니다 2012-05-13 문병훈 2500
187345 와~ ! |2| 2012-05-12 배봉균 2090
187352 ♡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를 위한 기도문 ♡ |1| 2012-05-12 이수근 3830
187354 5월~성모마리아의달 |2| 2012-05-12 고기석 2850
187355 하늘과 땅의 여왕 성모 마리아 |1| 2012-05-12 이정남 2740
187357 어느 설렁탕 집에서... 2012-05-13 이용구 5750
187359 어쩜 !! 2012-05-13 배봉균 1980
187367 일본과 우리 배로 하루거리에 2012-05-13 문병훈 2150
187368 아버지께 청하는 기쁨 [하느님의 뜻이 있는 열매] 2012-05-13 장이수 1210
187373 다리 난간에 서있다가 날아간.. 2012-05-13 배봉균 2380
187374 서원했으면 지켯!! 2012-05-13 김신실 4900
187375 MBC/제주 4.3 항쟁 |10| 2012-05-13 김경선 2940
187391     강우일주교님/다랑쉬굴 4.3유해발굴 20주년 전국학술대회 기조강연 2012-05-14 김경선 1881
187376 삼포세대 2012-05-13 신동숙 2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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