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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103 매몰차게 내쫒지 마십쇼 2002-03-19 이풀잎 79916
31102 부활 맞이 전국 성지순례 2002-03-19 정규환 1460
31101 성모성월을 메쥬고리예 성지순례 2002-03-19 정규환 1560
31100 메쥬고리예,파티마,루르드.이태리 2002-03-19 정규환 2130
31099 펀글(서공석-교회의 쇄신,또 한번의 말잔치) 2002-03-19 김기조 82018
31097 성서를 주실 분을 기다립니다. 2002-03-19 박민정 1490
31096 십자가에 못박히심 2002-03-19 김근식 1681
31095 신부님 찾기 2002-03-19 나현주 5600
31093 명동성당은 시위 장소인가? 2002-03-19 김근식 1,05617
31092 3 월 19 일 하느님과 사람의 일치에 관하여 2002-03-19 방진선 1470
31091 초대장 2002-03-19 조한진 2400
31088 오늘의 화답송 (수호자 성요셉축일) 2002-03-19 김근식 1811
31087 인생은 하루입니다 2002-03-19 이영자 2591
31086 생(生)과 사(死)의 이별 [어느 시인에게 ] 2002-03-19 이현주 2463
31082 피정 안 가세요? 2002-03-19 곽희연 2370
31081 좋은 일들!! 2002-03-19 김은주 2532
31079 여성학 집중강좌 2002-03-19 강인애 1881
31073 최후의 보루인 명동성당 2002-03-19 박야규 3043
31071 31058과 31061님께: 성전과 수녀... 2002-03-19 이충환 68723
31068 ★ 날 사랑한~♡ 그 男子와의 약속 』 2002-03-19 최미정 1,28348
31089     [RE:31068]사형수!! 그 아름다운(?) 이름.. 2002-03-19 김성은 35414
31113        [RE:31089]★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』 2002-03-20 최미정 2631
31067 십자가안테나(28)-돈,돈,돈 가브리엘레 2002-03-19 이현철 61839
31064 명동성당과 노조...그저 지켜볼 뿐입니다. 2002-03-19 정원경 49423
31063 진경아 정신차려라 2002-03-19 양승민 9879
31061 그녀는 수녀가 아니다 2002-03-19 김진경 1,3359
31060 인천교구 노동사목 지도수녀님께 질문 2002-03-19 김진경 91713
31059 명동성당과 발전노조파업에 대한 짧은 생각. 2002-03-19 박정득 2844
31058 명동성당의 입장 2002-03-19 김진경 4899
31056 제 7 호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2002-03-18 유현승 2336
31055 안녕하세요 2002-03-18 박경화 1861
31053 성 요셉 대축일에...... 2002-03-18 황상곤 2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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