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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3주일 (심흥보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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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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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사랑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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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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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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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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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인의 디바들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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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우재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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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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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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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로데 대왕(Herod the Great)의 가계도 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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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8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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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(영어모임,기도모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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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조윤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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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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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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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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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5 |
김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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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에 5키로 이상 빼기!!!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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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신정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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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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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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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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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주병순 |
1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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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수나무(꽃과 열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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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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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성령쇄신 서울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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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8 |
유경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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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든 은총의 중개자]와[모든 은총의 근원이신 분의 현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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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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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에 부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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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1 |
정규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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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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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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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해하지 못한 상태의 출납은 난 엄청 싫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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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2 |
김형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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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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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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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모님과 함께 여행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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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박창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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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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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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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5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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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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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민사목 사순특강'행복합니다.마음이 가난한 사람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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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6 |
빈민사목위원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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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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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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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39차 촛불평화미사 봉헌 소식 (지금여기 .... 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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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30 |
황선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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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잡지모으시는분들께부탁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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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7 |
장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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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· 생명 · 평화의 길을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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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9 |
임봉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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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5일(한식날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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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9 |
배지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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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 읽을 때 <고백의 언어>를 <사실의 언어>로 혼동하는 오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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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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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사람 = 세상 권력을 이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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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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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 뉴스 자유게시판 광고 판 입니까 올리지마세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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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안희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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