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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501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1-10-28 주병순 1200
181553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1-10-30 주병순 1200
183050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1-12-18 이근욱 1200
184830 겨울 달빛으로 머물 때 / 이채 2012-02-10 이근욱 1200
184848 [모집]16기 행복설계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12-02-10 권지원 1200
185086 역사의 예수상과 복음의 재해석 용례 [교회와 부활] |1| 2012-02-17 장이수 1200
186045 너희는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2-03-13 주병순 1200
186236 생 명 2012-03-18 유재천 1200
18648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2-03-29 손재수 1200
187865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2012-06-03 주병순 1200
187879 성전의 불의한 소작인 [포도밭과 모퉁잇돌] 2012-06-04 장이수 1200
188692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[세상의 아들과 사람의 아들] |2| 2012-06-29 장이수 1200
188793 아침 일찍 몸단장하고 출발 !! 고기를 잡으러.. 2012-07-02 배봉균 1200
189255 [직장인] 27. 아주 그릇된 악습이 있다면 증오하라 |2| 2012-07-18 조정구 1200
189946 자신의 몸도 예수님의 교회 [ 너는 행복하다 ] 2012-08-09 장이수 1200
190268 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 [탕감의 은총, 사랑의 은총] 2012-08-16 장이수 1200
191837 플로리다 포에버 프로그램 (Florida Forever Program) 2012-09-20 배봉균 1200
191979 하느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? |2| 2012-09-23 이정임 1200
192036 뭔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.. |2| 2012-09-24 배봉균 1200
192074 [명심보감] 56. 넉넉함을 알면 가히 즐거울 것이요 2012-09-25 조정구 1200
192207 가톨릭언론인 신앙학교 제27기, 천진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강의(서울 ... 2012-09-27 박희찬 1200
192311 [신약] 마태오 21장 : 성전정화, 두 아들, 포도밭 |3| 2012-09-29 조정구 1200
19356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2-10-31 주병순 1200
193605 세 월 2012-11-01 유재천 1200
19479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2-12-21 주병순 1200
194794     Re: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1| 2012-12-21 김신실 1180
195617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봅니다 2013-01-30 장이수 1200
196613 왜가리의 사랑~ ♥ |3| 2013-03-15 배봉균 1200
198190 거룩한 것들 |2| 2013-05-24 소순태 1200
198287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3-05-29 주병순 1200
19883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3-06-21 주병순 1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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