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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63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0-02-20 주병순 7190
219631 굶기고 무시하고 깨어 있고 2020-02-20 강칠등 1,0050
219628 미사중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유 해야 합니다 2020-02-20 김우솔 1,07210
219630     Re:미사중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유 해야 합니다 |1| 2020-02-20 김재환 5850
219627 행동으로 자비를 실천하는데 동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. 2020-02-20 김기현 9330
219624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 전 9일 기도 나흘째 날 기도문입니다. |1| 2020-02-20 김흥준 1,0000
219623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2) |1| 2020-02-20 장병찬 9680
219622 대구대교구 지침입니다. 2020-02-19 김재환 1,7016
219621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20-02-19 주병순 6860
219620 서울 시내 말씀의길 도보순례 와 전국 성지 167개 지역 순례 안내 2020-02-19 오완수 8740
219619 그 정도 발명품, 아직도 좌파 우파 타령 2020-02-19 변성재 8200
219618 위대한 착각 위대한 헛소리 Ver 1.5 2020-02-19 변성재 8110
219617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1) |1| 2020-02-19 장병찬 8730
219616 봉준호 감독이 수상 소감을 한국어로 한 것을, 한국 영화를 한국어로 찍은 ... 2020-02-19 유재범 7363
219614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0-02-18 주병순 7270
219613 <울산언양聖堂근교/韓國천주교의 뿌리및 순례코스> 2020-02-18 이도희 9001
219612 ‘삶의 자리는 사는 것(buying)이 아니라 사는 곳(living)입니다 ... |2| 2020-02-18 유재범 7623
219609 소중한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2020-02-18 박윤식 7472
219608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5) |1| 2020-02-18 장병찬 8010
219607 <초급장교 除隊에는 피치못할 軍징계재판> 2020-02-17 이도희 9441
219606 [ 공유 ] The sky is very colorful! (HD1080p ... 2020-02-17 박관우 9200
219605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20-02-17 주병순 6800
219604 겨울바다의 독백 2020-02-17 강칠등 9451
219602 "사랑하는 아마존"(Querida Amazonia) 개요 [출처 주교회의] |1| 2020-02-17 유재범 1,0360
219610     교황 권고 "사랑하는 아마존"(Querida Amazonia) 반포에 관한 ... |1| 2020-02-18 유재범 3420
219601 염 추기경, ‘아카데미 석권’ 봉준호 감독에 축하 메시지 [출처 가톨릭신문 ... |1| 2020-02-17 유재범 7924
219600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4) |1| 2020-02-17 장병찬 8130
219599 [ 공유 ] Spectacular views of nature reflec ... |2| 2020-02-16 박관우 8100
219598 말씀사진 ( 집회 15,15 ) 2020-02-16 황인선 7801
219597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20-02-16 주병순 7190
219596 <사랑의 참뜻 이해> 2020-02-16 이도희 8120
219595 서울오라토리오 제2기 시민합창단 모집 [베토벤 장엄미사] 2020-02-16 신소현 6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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