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157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/ 아버지의 애인 |2| 2020-04-23 김현 1,1751
97583 ★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02 장병찬 1,1750
100632 †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을 정화하시며 받 ... |1| 2022-02-18 장병찬 1,1750
101037 성모님 2022-06-20 이문섭 1,1750
40499 *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* |2| 2008-12-08 김재기 1,1743
88322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2016-08-23 김현 1,1741
88343 고통은 은총이다. 2016-08-26 유웅열 1,1742
90953 세월(歲月)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(靑春) |1| 2017-10-27 김현 1,1741
95061 아기분윳값 하라는 시아버지 유언장... |1| 2019-04-27 김현 1,1742
97492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|2| 2020-07-17 강헌모 1,1743
10113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7-19 장병찬 1,1740
101260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8-18 장병찬 1,1740
47466 깨지지 않는 달걀 |2| 2009-11-26 노병규 1,1736
82786 알로이시오 열매의 국토 대장정 많이 응원하여 주세요.. 2014-09-11 김영갑 1,1732
89107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2016-12-22 김현 1,1731
93643 [영혼을 맑게] '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?' 2018-10-04 이부영 1,1730
95352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|1| 2019-06-08 김현 1,1733
97363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|1| 2020-06-11 김학선 1,1731
97801 불란서 파리 풍경 |2| 2020-09-01 강헌모 1,1730
100881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예수님 - ... |1| 2022-04-29 장병찬 1,1730
101104 은총2 2022-07-11 이문섭 1,1731
944 *예수님으로부터 온 편지 2000-02-18 성령선교수녀회 1,17216
67429 시어머니의 메일 2011-12-13 박명옥 1,1721
86422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 미워했고, 사랑했고, 고마웠어요 』 |1| 2015-12-02 김동식 1,1725
87458 우리의 삶은 기쁨이 넘쳐야 한다. |1| 2016-04-21 유웅열 1,1720
89220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|2| 2017-01-09 유웅열 1,1722
91298 때때로 2017-12-24 이부영 1,1720
91472 호롱불 같은 사람 |1| 2018-01-18 김현 1,1722
93533 가을이 깊어지면 |1| 2018-09-18 김현 1,1720
93620 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2018-10-01 김현 1,1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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