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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된 흐름의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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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6 |
손창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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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영성심리상담소 프로그램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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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0 |
박미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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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파가 이단이면 그들 말을 다 실행,지키라 하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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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8 |
이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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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 4주일 - 하느님의 자비 (故 김용배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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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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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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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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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한국국악공연장 폐관 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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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0 |
윤길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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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와 순례지, 사적지, 성모순례지 구분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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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0 |
조영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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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구약의 시대에 사는 바리새 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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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8 |
김선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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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파, 사두가이파, 에세네파에 대하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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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8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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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제 양 돌리나 복제 개 스너피가 생명이 아니란 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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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8 |
유재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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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30일 출발하는 체코,오스트리아 및 메주고리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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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3 |
정규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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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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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7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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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 칭찬 대화법' 개강 안내---가톨릭여성의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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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8 |
장화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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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 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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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6 |
김건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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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에서 천사와 대천사를 참으로 능가하는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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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이현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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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회 노인운동지도사 수강생 모집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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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2 |
김정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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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 상도동성당 수화교실 개강안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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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5 |
서태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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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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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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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얼굴 축일전 9일 기도 시작 공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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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6 |
김흥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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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 파올로 6세관에서의 유럽과 아메리카를 연결한 대학생들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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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송현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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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레오 13세, 성 유스티노 가르침의 올바른 식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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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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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성제 = 파스카 신비의 재현이며 / 강생의 신비 재현 아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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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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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단적인 현대의 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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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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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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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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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들레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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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박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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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의 실수까지 모범으로 삼는 것 아님 [성인통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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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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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루도비꼬의 말 실수]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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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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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 [궤변자들의 다름과 틀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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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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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송아지상 [여신으로 숭배하는 유혹자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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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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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송아지 사건 그 이후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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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9 |
김연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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딴 사람이 자기 이름을 내세우고 온다면 [반역의 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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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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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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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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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자칼럼] 언론인으로서 심한 자괴감을 느낀 하루...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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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0 |
최규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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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공이 공경이고, 성모사랑이다는 인식은 버리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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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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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간색='빨갱이'/사탄='괴물'일까 [거짓=사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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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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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선교 수녀회 6월피정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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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성령선교수녀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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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들의 기쁨을 통하여 바라본 구원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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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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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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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5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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