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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745 [선교후기]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[제6차 대야동성당]선교활동 2009-09-07 문명숙 1211
140455 서울위령미사안내 2009-09-23 오순절평화의마을 1210
140763 [10월 1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|1| 2009-09-30 장병찬 1213
141037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09-10-07 주병순 1217
141340 만남과 대화 |6| 2009-10-14 배봉균 1214
141341     Re : 만남과 대화 |3| 2009-10-14 배봉균 614
141927 역사의 거울에 비쳐지는 인물 2009-10-27 유재천 1212
141943     Re:역사의 거울에 비쳐지는 인물 - 2 2009-10-27 장홍주 850
142037 용촌리에서 -일곱 번째 편지 (너무 오래 앉아 있었나봐요) 2009-10-28 장기항 1213
142161 [강론] 연중 제 31주일, 모든 성인 대축일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... 2009-10-31 장병찬 1211
143533 [펌]박노해의 ‘희망이 피어나는 자리 -우정과 환대’ 2009-11-27 박광용 1213
144848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17 장병찬 1211
145948 창경궁 (昌慶宮) 2009-12-26 배봉균 1214
145952     Re:창경궁 (昌慶宮) 근사합니다 2009-12-26 신성자 492
146977 원기를 많이 회복하셨네~~ !! 2010-01-04 배봉균 1216
146999     Re:원기를 많이 회복하셨네~~ !! 2010-01-04 조명숙 801
147151 깨달을게 없다는 것이 아니라 / 깨닫게 해 주시는 분 2010-01-05 장이수 1218
147164     부처와 같은 깨달음의 '거짓 그리스도' [147176번] 2010-01-06 장이수 916
147187        깨달음을 머리로 하니 이렇게 삐꾸가 나는것... 2010-01-06 김은자 725
147155   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깨달음이 아니다라는 제목을 붙임은 2010-01-06 김은자 1058
148474 사랑할 능력 2010-01-17 조영길 1211
14938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0-02-01 주병순 1214
151490 인간중심바리사이, 하느님중심세리 2010-03-12 장이수 1216
151573 입으로만 '십자가는 부활이다' 하고 말하지 아니한다 2010-03-14 장이수 1216
151938 축복받은 사람 / 지혜에 이르는 길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5 장병찬 1212
172234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1-03-11 주병순 1213
175941 [6월 3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1-06-03 장병찬 1211
176160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1-06-09 주병순 1214
179735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1-09-10 주병순 1210
180358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1-09-29 주병순 1210
18101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1-10-14 주병순 1210
18264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1-12-03 주병순 1210
184246 나는 너희와 함께 간절히 바랐다 [예수님의 어린양들] 2012-01-25 장이수 1210
185775 관상용으로쓰이는 나무가 잡목??? 2012-03-08 안현신 1210
185777     Re:머리와 손까락지가 따로 노는 분이 계신가봅니다... 2012-03-08 안현신 790
185782        Re:머리와 손까락지가 따로 노는 분이 계신가봅니다... 2012-03-08 안현신 640
186000 정부의 조사, 견해가 얼마나 정당할까? 2012-03-12 박재석 1210
186155 고통[시련]이 많은 그 곳에 사랑이 충만히 내립니다 2012-03-15 장이수 1210
186256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2-03-19 주병순 1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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