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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072 아니면,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0-08-18 주병순 1203
176060 아버지의 이름, 아버지의 사람 [내 사랑 안에] 2011-06-06 장이수 1201
17728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1-07-07 주병순 1200
18330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을 위한 기도문 2011-12-27 손재수 1200
184872 탕녀와 한 몸,한 영/그리스도와 한 몸,한 영 2012-02-11 장이수 1200
185822 봄엔 사람 하나 와도 좋다 / 이채시인 2012-03-09 이근욱 1200
186387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2-03-25 주병순 1200
186894 믿음의 순종 [신자와 준자의 올바른 식별] 2012-04-19 장이수 1200
187457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2-05-18 주병순 1200
188539 예수님의 길은 예수님께 가는 것 [좁은 문] 2012-06-25 장이수 1200
188542     '하느님의 이름'에 대한 가톨릭 교리 2012-06-25 장선희 1050
188930 버리지 않는다와 버려지지 않는다의 영적인 식별 2012-07-06 장이수 1200
190941 4중주 (四重奏) |2| 2012-09-01 배봉균 1200
190945 영원한 죄에 매이다 [영의 나태함] |2| 2012-09-01 장이수 1200
191410 독수리 발견 !!! |2| 2012-09-13 배봉균 1200
191603 [채근담] 88.생각이 일어나자마자 사욕의 길로 2012-09-17 조정구 1200
193910 [신약] 루카 22장 : 잡히시고 조롱을 당하시다 |1| 2012-11-13 조정구 1200
193928 순교자 이승훈 진사 기념일 미사 11월 18일 낮12시, 천진암 광암 성당 ... 2012-11-14 박희찬 1200
194394 [구약] 탈출기 38장 : 번제단 물두멍 성막울타리 2012-12-05 조정구 1200
194749 불리실 , 불릴 것이다 [ 사도신앙의 중심 ] 2012-12-19 장이수 1200
195431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3-01-20 주병순 1200
195810 목자가 없으면 양들은 길을 잃는다 2013-02-09 장이수 1200
195991 최후의 증언 [ 두 죄인과 네개의 십자가 ] 2013-02-17 장이수 1200
196488 땜쟁이 2013-03-11 유재천 1200
196519 "하느님의 사랑" = "하느님의 의지" 입니다. |1| 2013-03-12 소순태 1200
196985 꽃동네 17. 예수찬미는 사랑찬미다 [오신부님의 가르침] 2013-03-28 장이수 1200
197126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 2013-04-02 주병순 1200
198029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3-05-16 주병순 1200
198667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3-06-13 주병순 1200
199171 간증 비슷한 거나 해볼까 (4) -획일교육에 선전포고 할 때 2013-07-06 변성재 1200
199174 묘기 2013-07-06 이병렬 1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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