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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039 건전한 그리스도의 영성 2009-12-18 박승일 1222
145820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09-12-25 주병순 1226
146702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0-01-01 소순태 1222
147822 †.主敎要旨 상 편 7. 천주 본디 계시고, 스스로 계시니라. 2010-01-11 김광태 1226
151002 3월 14일 젊은이 피정 2010-03-05 이현숙 1220
151111 하느님 나라를 향해 사회관계의 쇄신을 수행하는 교회 2010-03-06 박승일 1225
151492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어지면 [십자가의 부활] 2010-03-12 장이수 1227
152387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10-04-04 주병순 1224
152901 유령, 허상 <과> 나다, 실상 [ 예수님의 낙인 ] 2010-04-16 장이수 1223
153755 5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2010-05-04 김수진 1220
154150 내가 보내지 않은 '보호자' [이제는 성령을 십자가에 매달다] 2010-05-10 장이수 1223
15425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0-05-12 주병순 1223
15593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0-06-09 주병순 1223
158357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0-07-24 주병순 1225
16129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0-09-01 주병순 1223
16158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0-09-04 주병순 1222
161917 일본에게 유감이란 면역 주사놓을 시기 2010-09-10 문병훈 1222
163757 봉사로 나누는 소리 여성 중창단 단원 모집합니당~악기 피아노 모두모두~오셔 ... 2010-10-02 홍현주 1220
181325 아름다운 세상살이를 위해서 2011-10-21 장병찬 1220
182030 철원평야로 재두루미 형님 만나러 가는.. 2011-11-11 배봉균 1220
182032     Re: 상의 (相依) 2011-11-11 배봉균 890
185282 기독교회와 무관/미륵예수/육신부활없다 [유혹적인 공해] 2012-02-21 장이수 1220
186191 하느님의 계시에 육신의 반항적 대립 [죽음의 교오] 2012-03-16 장이수 1220
186237 카인은 죽었지만 아벨은 살아있다 [어둠과 빛] 2012-03-18 장이수 1220
188910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 |1| 2012-07-05 이근욱 1220
189657 작은 사람 |1| 2012-07-30 장이수 1220
189914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2-08-08 주병순 1220
18995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2-08-09 주병순 1220
190894 희망으로 준비하는 현실의 깨어 있슴 |2| 2012-08-30 장이수 1220
190997 젊은 시절의 음악 2012-09-02 유재천 1220
191059 물 마실 수 있는 곳 찾아 다니다 마침내 물 마신.. 2012-09-04 배봉균 1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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