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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027 하느님은 모두에게 넉넉히 주십니다 2010-03-05 박재용 12310
151119     Re:오늘도 게시판은 시끄럽습니다 2010-03-06 문권우 622
151674 3월 상설단기성령세미나 2010-03-17 조기연 1231
151680 어떤 일이 있어도 사형집행은 안 돼 2010-03-18 홍성정 1233
152295 종교계는 왜 종교 세리머니와 방송용어에 민감할까? 2010-04-01 홍성정 1230
15288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0-04-16 주병순 1233
152916 공작 (孔雀) 2010-04-17 배봉균 1236
152917     Re : 공작 (孔雀) 2010-04-17 배봉균 1006
175181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1-05-10 주병순 1233
17728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1-07-07 주병순 1230
180421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2011-10-01 주병순 1230
185572 진리의 의로움을 잃어버린 어떤 의로움 [상실] 2012-03-02 장이수 1230
186173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[거지의 사랑] 2012-03-16 장이수 1230
186220 행진 (行進) 2 2012-03-17 배봉균 1230
186232     Re: 우주 과학 시리즈 4 - 울타리 2012-03-18 배봉균 840
186368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2-03-24 주병순 1230
186763 버림받은 예수는 죽음의 세력들에게 남아있다 2012-04-12 장이수 1230
189540 한국인 30~40대 가운데 봉급생활자 30%가 술고래 2012-07-26 조정구 1230
190351 [사자소학] 3. 부모님께서 명하는 것이 있으시거든 2012-08-18 조정구 1230
190544 [명심보감] 23. 어리석고 귀 먹고 고질이 있고 2012-08-23 조정구 1230
192469 주자는 말하기를 |1| 2012-10-02 소순태 1230
192722 반어법이 아닌 빈정거림 [불신과 회의 / 반기련] |5| 2012-10-06 장이수 1230
192978 구하는 대로... 2012-10-11 박영미 1230
193193 조심 조심 먹이통에 가까이 다가오는.. 2012-10-18 배봉균 1230
194323 뮤직 32. 라흐마니노프 - 보칼리제 2012-12-01 조정구 1230
195688 말씀사진 (1코린 13,7) |2| 2013-02-03 황인선 1231
196338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3-03-05 주병순 1230
196586 꽃동네5.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[행동하는 사랑학교] |4| 2013-03-14 장이수 1231
19698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3-03-28 주병순 1230
197002 종교 있는 사람들이 앞장서 지역감정 해결하자!! 2013-03-29 변성재 1230
197006 오늘 (3월 29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 |2| 2013-03-29 장병찬 1230
197315 양 하나와 그분의 사람을 없애고서도 잘한 일이다 가르치다 2013-04-10 장이수 1230
200226 시~원한 물폭탄 2013-08-17 배봉균 1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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