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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125 말씀에로 가까이 부르시다 [말씀의 마음] 2012-01-20 장이수 1680
184126 오웅진 신부님과 카톨릭을 욕되게하는 수원교구 리더자들...우두머리들 2012-01-20 홍해희 1,0490
184146     Re:본글에 달렸던 본인의 삭제한 꼬릿글 2012-01-20 안현신 5360
184127 빙등(氷燈) - 2012 화천 산천어축제 2012-01-20 배봉균 3260
184128     Re: 테즈메이니아 데블 (Tasmanian devil) 2012-01-20 배봉균 1810
184130 새해의 우리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20 이근욱 2100
184131 원하더라도... |7| 2012-01-20 권기호 4530
184133 민속명절 2012-01-20 배봉균 2450
184139 산천어 맨손잡기 - 2012 화천 산천어축제 2012-01-20 배봉균 2190
184140 엉뚱한소리 2012-01-20 심현주 2410
184143 사회정의와 가톨릭 |3| 2012-01-20 이경엽 2310
184144 원하지 않는 친절 |12| 2012-01-20 김용창 4580
184147 이제사 보았습니다^^ |2| 2012-01-20 신성자 3280
184148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2-01-21 주병순 1340
184152 얼음축구 결승전 - 2012 화천 산천어축제 2012-01-21 배봉균 1910
184153     Re: 당당 (堂堂) 2012-01-21 배봉균 1000
184154 설날에는 낮 12시에 [설 미사]가 봉헌됩니다. 2012-01-21 박희찬 1900
184155 말씀인가, 개신교인가 군중심리 악용 [성령모독] |1| 2012-01-21 장이수 2380
184156 ★茶禮床 차리는 법 |1| 2012-01-21 김종업 2890
184157 설 가족 2012-01-21 유재천 1720
184159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긴다. |5| 2012-01-21 이병렬 4250
184160 중년의 명절 / 이채 2012-01-21 이근욱 1600
184162 두 배 (Double) 2012-01-21 배봉균 1640
184164     Re: 말라말라(Mala Mala)의 표범과 하이에나 |2| 2012-01-21 배봉균 5630
184166 모두 정치에 나서면 소는 누가 키우나? |2| 2012-01-21 신성자 2820
184169 생각에... |1| 2012-01-21 손영환 1390
184177 2012 화천 산천어축제 2012-01-22 배봉균 2160
184178     Re: 유머 - 어디...당신 솜씨를 한 번 봅시다...ㅇ. 2012-01-22 배봉균 1590
184179 부르심과 응답 [말씀의 제자, 십자가 세상] 2012-01-22 장이수 1430
184180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2-01-22 주병순 1280
184183 자기 비움과 자기 양도 식별 [모든것 버림의 분별] |2| 2012-01-22 장이수 2540
184185 고향 앞으로.. |2| 2012-01-22 배봉균 1800
184186 또 한 해가 밝아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22 이근욱 1290
184187 점쟁이도 대부분 믿을 게 못 된다 |1| 2012-01-22 변성재 2260
184188 하느님의 나라, 말씀과 빵 [강생에서 십자가] 2012-01-22 장이수 14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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