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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074 예술 (藝術) |4| 2009-09-15 배봉균 1237
141059 명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009-10-07 유재천 1231
142055 디카와 동해바다 2009-10-29 유재천 1231
142462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6 장병찬 1232
144367 모래놀이치료사 2급 과정 기초교육 2009-12-08 백기숙 1231
144900 그리스도의 기적들 - 구제의 표징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강론 말 ... 2009-12-17 소순태 1236
144901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17 소순태 586
144907        참고 : 올릴 때 마다 새로 번역한 교황님의 일반 알현 강론 말씀이 한 개 ... 2009-12-17 소순태 565
144982 美남성,35년간억울한옥살이“분노없다”& 섬마을선생님(학생1명,늘전교1등) 2009-12-18 안정기 1232
145919 거울을 보면서 2009-12-26 이병렬 12311
147119 가족 사진 2010-01-05 배봉균 1236
147692 하얀 눈이 수북히 (1월 6일) 2010-01-10 유재천 1234
147952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0-01-12 주병순 1235
148589 크고 잘생긴 2010-01-19 배봉균 1234
148809 .연극관람후기-마음을 주었습니다. 2010-01-22 조현숙 1237
149147 [한국교회 창립 선조를 찾아서] 이승훈 (2) 2010-01-28 박희찬 1233
150977 어떻게 진지할 수 있을까? 2010-03-05 이금숙 1238
151835 쌍무 (雙舞) 2010-03-22 배봉균 1237
152055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7 장병찬 1231
152317 예수님의 순명과 제자들의 불순명 [무엇] 2010-04-02 장이수 1234
153197 성경쓰기가 안되네요 2010-04-23 유창호 1231
155618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0-06-04 주병순 1234
155628 [6월 5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마리아사랑/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10-06-04 장병찬 1231
156653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0-06-23 주병순 1233
16091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0-08-27 주병순 1232
173940 봄엔 사랑이고 싶어 2011-04-04 이근욱 1231
176227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1-06-10 주병순 1233
179530 월요일 아침.. 기분좋게 시작 !! |2| 2011-09-05 배봉균 1230
179605 부정의 가치, 긍정의 가치[부정의 신앙, 긍정의 신앙] |1| 2011-09-06 장이수 1230
180666 굳이 예수님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야하는지? 2011-10-07 정진 1230
182040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1-11-12 주병순 1230
18393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2-01-14 주병순 1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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