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643 ▷ 당신 말이 맞소 ! 라는 家訓 |7| 2015-12-31 원두식 1,1919
89525 파라오는 비와 우박과 우레가 멎는 것을 보고 다시 죄를 지었다.(탈출 9. ... 2017-03-04 강헌모 1,1910
89546 봄길을 따라서.....♡ ♡ |1| 2017-03-07 강헌모 1,1911
90580 마음과 마음 그리고 마음은 누구의 것인가? |1| 2017-09-02 유웅열 1,1910
91245 나이 들어 챙길 것은 건강이다. 2017-12-15 유웅열 1,1911
91247     Re:나이 들어 챙길 것은 건강이다. 2017-12-15 강칠등 5030
94930 늙음을 낭비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. |3| 2019-04-05 유웅열 1,1914
97022 ★★ (5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19 장병찬 1,1910
97216 세탁소에서 생긴 일 - 돌려 갚기 |5| 2020-05-07 김학선 1,1919
97243     Re:세탁소에서 생긴 일 - 돌려 갚기 |2| 2020-05-13 강칠등 3470
97644 ★ 사탄은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08-13 장병찬 1,1910
100010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 ... |1| 2021-09-01 장병찬 1,1910
45886 ♣ 첫 가을 편지 ♣ |4| 2009-08-31 김미자 1,1904
47834 ♤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작은 이야기 ♤ |2| 2009-12-17 노병규 1,1906
71423 내면의 정체성을 찾아 2012-07-01 강헌모 1,1901
78242 탈무드의 인맥관리 15계명 2013-06-30 김영식 1,1902
89226 메마른 정 |1| 2017-01-10 유재천 1,1901
89791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에 바치는 봉헌기도 2017-04-16 김종율 1,1900
90547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|3| 2017-08-27 김현 1,1903
97001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|4| 2020-03-11 김현 1,1902
97291 ★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|1| 2020-05-20 장병찬 1,1900
97479 ★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멸망하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07-14 장병찬 1,1900
97770 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" |1| 2020-08-28 김현 1,1901
97819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|2| 2020-09-03 김현 1,1902
101260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8-18 장병찬 1,1900
27078 두친구 이야기...[전동기신부님] |5| 2007-03-16 이미경 1,1896
44428 기대하지 않았던 기쁨 |1| 2009-06-24 노병규 1,1894
62018 남에게 베푸는 삶 |2| 2011-06-21 노병규 1,1897
86680 새해엔 이런 사람이 / 이해인 |1| 2016-01-05 강헌모 1,1892
89003 어느 남편의 일기를 읽어봤습니다 |2| 2016-12-05 김현 1,1892
90683 꼭꼭꼭,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|1| 2017-09-19 김현 1,1891
90875 길을 잘못 가르쳐 준 결과 |3| 2017-10-19 김현 1,1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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