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759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'고통의 성모 ... 2021-09-15 주병순 2,4630
1029 1985년 어느날 심곡성당에서 있던일(2) |1| 2008-03-14 김말이 2,4632
3950 사랑이 끝났다고 여겨질 때 2002-08-15 양승국 2,46233
4596 기분 좋은 복음 2003-03-09 양승국 2,46234
109421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9| 2017-01-16 조재형 2,46214
116630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7| 2017-12-06 조재형 2,4628
119684 ■ 작은 거라도 정성스레 봉헌하면 /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18-04-13 박윤식 2,4620
1291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이 있는 죽음, 부활이 없는 죽음 |4| 2019-04-19 김현아 2,4625
134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연하듯 말하라 |6| 2019-12-25 김현아 2,46210
146945 부활 제7주간 목요일 |9| 2021-05-19 조재형 2,46212
1503 사랑의 기술 2000-08-29 오상선 2,4618
2049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인가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2001-03-03 상지종 2,4618
113960 ■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은총으로 /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17-08-17 박윤식 2,4610
118084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10| 2018-02-06 조재형 2,46113
12018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지고지순한 불멸의 사랑) |2| 2018-05-01 김중애 2,4616
2318 21 02 01 월 평화방송 미사 시작부터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... 2021-08-02 한영구 2,4610
1212 참된 단식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2000-03-10 상지종 2,4607
2173 부활 대축일에 2001-04-15 오상선 2,46019
2174     [RE:2173]신부님! 부활 축하드려요. 2001-04-15 상지종 1,9876
114423 ■ 걸림돌보다는 디딤돌이 되게 / 연중 제22주일 2017-09-03 박윤식 2,4601
119726 ■ 부활 신비의 체험만이 예수님 사랑을 / 부활 제3주일 나해 |1| 2018-04-15 박윤식 2,4601
120236 가톨릭기본교리(36-4 교회와 7성사) 2018-05-03 김중애 2,4600
120985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|1| 2018-06-07 최원석 2,4601
128645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2019-03-30 김종업 2,4600
1638 무엇을 청할 것인가?(연중 27주 목) 2000-10-12 상지종 2,45918
2882 결단의 시기..(10/13) 2001-10-12 노우진 2,45911
2887     [RE:2882]혹시... 2001-10-13 봄맑음 2,1504
2936 자꾸만 버려야 할 이유... 2001-11-07 오상선 2,45925
3443 가장 낮은 바닥으로 2002-03-25 양승국 2,45924
113661 170805 -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05 김진현 2,4591
119426 파스카의 삶 -날마다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18-04-01 김명준 2,4595
1308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4) 2019-07-04 김중애 2,4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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