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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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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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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승정신부님의 성서백주간 제5회 모세오경의개요(2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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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이정임 |
4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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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이수 형제님의 글과 관련하여(재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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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송두석 |
4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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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장이수 형제님의 글과 관련하여(재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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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안현신 |
1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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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의 번지수가 잘못되어 이곳으로 옮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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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이정임 |
2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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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88 - 작은새 사진 모음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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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배봉균 |
3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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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들이 사실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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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이정임 |
6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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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동안 잠잠하더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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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박창영 |
4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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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계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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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장이수 |
2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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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묵시록의 주요 가르침과 조심할 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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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홍세기 |
5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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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좋아요 /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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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이근욱 |
1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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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리서 108번과 요한복음서 16장 [꽉 막힌 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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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장이수 |
2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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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열된 모습과 화합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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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어준선 |
5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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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은 너무 어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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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신동숙 |
3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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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버스 -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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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홍세기 |
3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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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왕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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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심현주 |
2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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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톨릭] 이 말씀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까닭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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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장이수 |
2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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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연 - 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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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홍세기 |
3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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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뱀과 선악과 그리고 탕녀의 현대적 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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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장이수 |
2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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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사람의 범죄에 관한 해설서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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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홍세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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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겪은 다단계 실화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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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김용창 |
5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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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12월 8일은 무염시태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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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소순태 |
4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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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신도 말씀해석은 교회법에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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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박승일 |
3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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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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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7 |
주병순 |
1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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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축제, 청계천 (1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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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7 |
유재천 |
1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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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89 - 여러가지 꽃사진 모음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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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7 |
배봉균 |
4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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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엔 누구나 외로운 별인가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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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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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가상승률이 체감지수와 통계?지수가 다른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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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7 |
신성자 |
2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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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최고의 황당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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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7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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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순태님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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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7 |
박재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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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의 글에 감정적으로 휘둘려서는 안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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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7 |
박여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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