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87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0-19 장병찬 260
176886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4-10-19 장병찬 280
176885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... |1| 2024-10-19 장병찬 240
176884 †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 ... |1| 2024-10-19 장병찬 210
1768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8 김명준 511
176882 ■ 이웃에게 예수님 증언하는 삶을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(루카 12,8 ... 2024-10-18 박윤식 791
176881 짝을 하나로 보아, 하나로 갖는 것을 진리가 되었다 한다. (루카12,8- ... 2024-10-18 김종업로마노 571
176880 [연중 제28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18 김종업로마노 844
17687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4-10-18 주병순 220
17687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8주간 토요일: 루카 12, 8 - 1 ... 2024-10-18 이기승 1194
176877 10월 18일 / 카톡 신부 2024-10-18 강칠등 843
176876 오늘의 묵상 [10.18.금.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8 강칠등 684
176875 [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2024-10-18 박영희 1573
176874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0-18 장병찬 340
176873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 |1| 2024-10-18 장병찬 270
176872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0-18 장병찬 200
176871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0-18 장병찬 190
17687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십자가의 ... 2024-10-18 이기승 841
1768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-9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) 2024-10-18 한택규엘리사 340
176868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3| 2024-10-18 조재형 3496
176867 해로동혈 (偕老同穴) 2024-10-18 김중애 2031
176866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3) 2024-10-18 김중애 1303
17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8) 2024-10-18 김중애 2736
176864 매일미사/2024년10월18일금요일[(홍)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2024-10-18 김중애 430
176863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, ‘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. 2024-10-18 최원석 641
176862 반영억 신부님_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(루카10,1-9) 2024-10-18 최원석 1053
176861 이영근 신부님_“먼저, ‘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.’하고 말하여라.”(루카 ... 2024-10-18 최원석 1344
176860 양승국 신부님_사랑과 자비의 루카 복음서! 2024-10-18 최원석 1174
176859 이수철 신부님_믿는 우리의 신원 |5| 2024-10-18 최원석 1598
176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7 김명준 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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