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64168 |
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
|
2010-10-10 |
주병순 |
125 | 5 |
164764 |
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
|
2010-10-22 |
주병순 |
125 | 4 |
167190 |
합창 워크숍 서칭페스티벌 2011.01 안내 입니다.
|
2010-12-06 |
이휴연 |
125 | 0 |
173624 |
원수도 사랑하는 민족??
|
2011-03-31 |
문병훈 |
125 | 4 |
175609 |
서울위령미사안내
|
2011-05-25 |
오순절평화의마을 |
125 | 0 |
176332 |
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
|
2011-06-11 |
이근욱 |
125 | 0 |
177982 |
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
|
2011-07-28 |
주병순 |
125 | 0 |
179779 |
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
|
2011-09-12 |
주병순 |
125 | 0 |
181142 |
'이름들'로 세례받는게 아니다 [한 세례]
|10|
|
2011-10-17 |
장이수 |
125 | 0 |
181189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|
2011-10-18 |
주병순 |
125 | 0 |
181519 |
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(아브라함 2)
|
2011-10-29 |
이정임 |
125 | 0 |
181999 |
베드로의 방문이 사마리아인들에게 주는 의미(송봉모 신부님)
|3|
|
2011-11-11 |
이정임 |
125 | 0 |
182841 |
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|
2011-12-10 |
주병순 |
125 | 0 |
183309 |
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
|
2011-12-27 |
주병순 |
125 | 0 |
184020 |
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
|
2012-01-17 |
주병순 |
125 | 0 |
184710 |
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|
2012-02-07 |
주병순 |
125 | 0 |
184865 |
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
|
2012-02-11 |
주병순 |
125 | 0 |
185189 |
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
|
2012-02-19 |
주병순 |
125 | 0 |
185242 |
교황베네딕토16세의 신학적 해석 [말씀의 영]
|1|
|
2012-02-20 |
장이수 |
125 | 0 |
185362 |
변질의 유혹과 본성의 상처 [다름의 자유]
|
2012-02-24 |
장이수 |
125 | 0 |
185586 |
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
|
2012-03-03 |
주병순 |
125 | 0 |
186329 |
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
|
2012-03-22 |
주병순 |
125 | 0 |
186899 |
4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
|
2012-04-19 |
이근욱 |
125 | 0 |
188074 |
사상과 삶
|
2012-06-11 |
유재천 |
125 | 0 |
188302 |
그대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
|
2012-06-19 |
이근욱 |
125 | 0 |
188691 |
[직장인] 8. 나를 '바보놈'이라고 말했다면 맞겠지
|
2012-06-29 |
조정구 |
125 | 0 |
188767 |
하느님의 자애로우신 사랑 [미신 혹은 신심]
|
2012-07-01 |
장이수 |
125 | 0 |
189256 |
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9 - 가위 차기
|
2012-07-18 |
배봉균 |
125 | 0 |
189622 |
기적을 바라지도 행하지도 않는 오직 사랑
|
2012-07-29 |
장이수 |
125 | 0 |
190100 |
[채근담] 52. 태평한 세상에는 몸가짐을 방정하게
|
2012-08-12 |
조정구 |
12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