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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168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0-10-10 주병순 1255
16476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0-10-22 주병순 1254
167190 합창 워크숍 서칭페스티벌 2011.01 안내 입니다. 2010-12-06 이휴연 1250
173624 원수도 사랑하는 민족?? 2011-03-31 문병훈 1254
175609 서울위령미사안내 2011-05-25 오순절평화의마을 1250
176332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2011-06-11 이근욱 1250
177982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1-07-28 주병순 1250
179779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1-09-12 주병순 1250
181142 '이름들'로 세례받는게 아니다 [한 세례] |10| 2011-10-17 장이수 1250
18118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1-10-18 주병순 1250
181519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(아브라함 2) 2011-10-29 이정임 1250
181999 베드로의 방문이 사마리아인들에게 주는 의미(송봉모 신부님) |3| 2011-11-11 이정임 1250
182841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1-12-10 주병순 1250
18330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1-12-27 주병순 1250
184020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2-01-17 주병순 1250
18471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2-02-07 주병순 1250
184865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12-02-11 주병순 1250
18518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2-02-19 주병순 1250
185242 교황베네딕토16세의 신학적 해석 [말씀의 영] |1| 2012-02-20 장이수 1250
185362 변질의 유혹과 본성의 상처 [다름의 자유] 2012-02-24 장이수 1250
18558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2-03-03 주병순 1250
18632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2-03-22 주병순 1250
186899 4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4-19 이근욱 1250
188074 사상과 삶 2012-06-11 유재천 1250
188302 그대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19 이근욱 1250
188691 [직장인] 8. 나를 '바보놈'이라고 말했다면 맞겠지 2012-06-29 조정구 1250
188767 하느님의 자애로우신 사랑 [미신 혹은 신심] 2012-07-01 장이수 1250
189256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9 - 가위 차기 2012-07-18 배봉균 1250
189622 기적을 바라지도 행하지도 않는 오직 사랑 2012-07-29 장이수 1250
190100 [채근담] 52. 태평한 세상에는 몸가짐을 방정하게 2012-08-12 조정구 1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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