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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883 어린이들이 불쌍하다 2008-04-29 변성재 1274
120857 저가로 승부한 ‘도토루’ 2008-05-30 노병규 1271
12087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2| 2008-05-30 주병순 1276
121922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|1| 2008-07-04 주병순 1273
122034 야경 2008-07-09 정진선 1272
122896 왜?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.... 2008-08-09 노병규 1272
124447 서울 대교구 제 12지구 가톨릭 음악의 밤 행사 안내 |1| 2008-09-12 조영춘 1270
125211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|2| 2008-09-26 주병순 1273
125548 제41회 군인 주일 담화문 - 천주교 군종교구장 이 기 헌(베드로) 주교 2008-10-05 노병규 1273
128847 삭제 2008-12-24 김성만 1270
131158 추모의 글 |1| 2009-02-18 박성규 1272
131532 오늘은 35차 촛불 평화미사가 있는날 입니다 |1| 2009-02-28 황선일 1276
131874 2009년도 마리아학교 개강 2009-03-11 최경선 1271
132974 ★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님 죄인 잡았으니 가둬 주십시요. 2009-04-12 최영미 1270
133802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9-05-02 주병순 1273
134478 오늘 오체투지 순례에 참여 못해 너무 섭섭합니다 |1| 2009-05-16 지요하 1274
135579 103위 성인 과 직업 순교일 가나다순 |1| 2009-06-02 정규환 1271
135732 노각나무(꽃과 열매) |3| 2009-06-04 한영구 1274
137148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09-07-02 주병순 1273
137747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2| 2009-07-16 주병순 1274
140073 우리와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2009-09-15 장병찬 1271
140484 하느님 모상대로 창조된 인간---인권 2009-09-24 박승일 1273
140695 "하씨디즘"-랍비들의 이야기 2(자유로와지기,해방되기) 2009-09-29 김재수 1272
141237 아프리카 시노드를 위한 아프리카를 위한 묵주기도 (교황청 바올로 세스토관) |4| 2009-10-11 송현이 1270
141506 낙엽과 가을 2009-10-17 유재천 1271
141515 [강론] 연중 제 29주일 (전교 주일) /[복음과 묵상] 2009-10-17 장병찬 1272
144367 모래놀이치료사 2급 과정 기초교육 2009-12-08 백기숙 1271
144982 美남성,35년간억울한옥살이“분노없다”& 섬마을선생님(학생1명,늘전교1등) 2009-12-18 안정기 1272
145082 오늘 아침에는 왠지...... 2009-12-19 정현주 1278
146714 성서학교 모세오경,역사서 안내 2010-01-01 김명희 1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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