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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817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07-05-12 주병순 1271
112386 [가톨릭 교리] 5편 수계생활 제5장 제2절 사랑의계명 2007-07-28 유재범 1272
112827 마음의 주인이 되라 2007-08-20 박남량 1271
113263 순교자 성월 9월 중 천진암 성지 기념제 2007-09-04 박희찬 1270
113569 예봉산의 정상에서 산하를 내려다보며!!!!! |1| 2007-09-18 박익규 1270
113908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좇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|1| 2007-10-12 주병순 1274
115467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2007-12-18 박남량 1271
116716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2008-01-23 박남량 1272
116759 왜,누구나(똑같이) 영어를 잘해야하나요?-이렇게만 물음을 제기할수있어도,. ... |1| 2008-01-24 유영광 1270
116780     Re:왜,누구나(똑같이) 영어를 잘해야하나요?-이렇게만 물음을 제기할수있어 ... 2008-01-24 박재석 440
117234 생명의 소리 ... |2| 2008-02-05 신희상 1274
117963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08-03-04 주병순 1275
118917 부활후 ............ |2| 2008-03-29 박현희 1270
119344 "성전 파괴와 세상 종말에 대한 예언.(마24;~). |1| 2008-04-10 김석진 1270
119377 아들을 전장에 보낸 어머니들에 대한 위로 |1| 2008-04-11 김신 1276
119602 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 |8| 2008-04-17 장이수 1276
11962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4-18 강점수 1271
119762 ♡* 반 걸음 뒤에서 밀어주는 따뜻한 손 *♡ |1| 2008-04-24 노병규 1271
119883 어린이들이 불쌍하다 2008-04-29 변성재 1274
120857 저가로 승부한 ‘도토루’ 2008-05-30 노병규 1271
12087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2| 2008-05-30 주병순 1276
121922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|1| 2008-07-04 주병순 1273
122034 야경 2008-07-09 정진선 1272
122896 왜?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.... 2008-08-09 노병규 1272
124447 서울 대교구 제 12지구 가톨릭 음악의 밤 행사 안내 |1| 2008-09-12 조영춘 1270
125211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|2| 2008-09-26 주병순 1273
125548 제41회 군인 주일 담화문 - 천주교 군종교구장 이 기 헌(베드로) 주교 2008-10-05 노병규 1273
128847 삭제 2008-12-24 김성만 1270
131158 추모의 글 |1| 2009-02-18 박성규 1272
131532 오늘은 35차 촛불 평화미사가 있는날 입니다 |1| 2009-02-28 황선일 1276
131874 2009년도 마리아학교 개강 2009-03-11 최경선 1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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