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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21 [RE:36808]*묻은 개와 0묻은 개 2002-08-02 조형권 1628
36820 파라과이 본당의 심각성?? 2002-08-02 박안나 1,08111
36816 예수 성심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2002-08-01 김근식 2553
36815 병원노조파업과 택시파업,같을까요? 2002-08-01 조형권 41624
36818     [RE:36815] 2002-08-01 에우제니오 1512
36819        [RE:36818]리플에 감사(실제폐업사건). 2002-08-02 조형권 12710
36814 사제의 독신--실존적 결단을 통한 최고의 삶이다. 2002-08-01 parkyearheang 1,11015
36813 [모집] 서구문화속의 그리스도교 수강생 모집 2002-08-01 가톨릭 교리신학원 2350
36812 참다운 사제가 그립다. 2002-08-01 이임주 1,11727
36811 구속회수도원 창설자 성 알폰소 2002-08-01 김근식 2382
36810 복중에 기억해보는 성탄 자시미사 2002-08-01 조남국 2440
36809 8월 3일 4시 대학로로 모입시다. 2002-08-01 류병창 2624
36807 예수 성심 신심의 역사 2002-08-01 김근식 1763
36806 [평화방송] 8월 5일 공개방송 2002-08-01 평화방송FM 1991
36805 양평 피정의집 2002-08-01 주인자 3390
36804 환자분이 저에게 묻기를...(퍼옴) 2002-08-01 이진숙 3320
36803 박홍 전 총장님 행동 부끄럽다 2002-08-01 변수만 7306
36801 네 이웃의 여자를 探하라 2002-08-01 김익현 5080
36800 일본핸드벨단 초청 자선연주회에 오세요! 2002-08-01 허미숙 1330
36798 생곡공소봉사자를 찾습니다. 2002-08-01 정원일 3411
36793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통일음악회 2002-07-31 김대민 1640
36790 사용자가 직장폐쇄를 하면? 2002-07-31 김진선 3804
36797     [RE:36790] 2002-08-01 박요한 1073
36789 * 불볕더위속에...참소명은? * 2002-07-31 임현숙 2440
36785 Re 36775 성모님의 지향 !!! 2002-07-31 박요한 3962
36788     [RE:36785]공감... 2002-07-31 황정호 1172
36799     [RE:36785]저희들만의 꿈이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. 2002-08-01 에우제니오 782
36784 예수성심공경-첫 금요일 2002-07-31 김근식 1903
36780 이나시오.로욜라 (예수회 창설자) 2002-07-31 김근식 3723
36779 마음 아픈 오늘의 현실 2002-07-31 이풀잎 50611
36778 콘도같은 공소(?) 휴가 가세요 2002-07-31 곽희연 6171
36776 ♡ 플라토닉 사랑 2002-07-31 이원애 6495
36772 영혼의 거울 2002-07-31 이현주 4155
36771 (파라과이)한국인들은 냄비 근성이라는데요.. 2002-07-31 임선화 1,14129
36787     [RE:36771]안타깝군요... 2002-07-31 황정호 23610
36795     그 심정 오죽하시겠습니까? 2002-08-01 석준태 2195
36770 언제 까지 정당을 계속 만드러야.. 2002-07-31 정봉옥 18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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