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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93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2-01-14 주병순 1280
184180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2-01-22 주병순 1280
184500 ※마감임박※2012 1학기 사회복지사/보육교사/학사학위 정규과정 2012-02-02 이정근 1280
185078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2-02-17 주병순 1280
185279 말씀을 인간의 말로 다루어야만 한다 [이념의 이리 떼] 2012-02-21 장이수 1280
185285     어떻게 [이념의 이리 떼] 라는 말을 함부로 할수있나요? |4| 2012-02-21 정진 1440
185343 하느님의 오늘이 펼쳐지다 [인간 삶의 탐색, 묵상] |2| 2012-02-23 장이수 1280
18630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2-03-21 주병순 1280
187009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2-04-25 주병순 1280
188651 [교황 베네딕토] 하느님께 순종하고 이웃에게 봉사해야 2012-06-28 조정구 1280
188767 하느님의 자애로우신 사랑 [미신 혹은 신심] 2012-07-01 장이수 1280
190751 [사자소학] 12. 만일 서쪽에서 논다 여쭙고는 |2| 2012-08-27 조정구 1280
192848 우리 명품 2012-10-09 유재천 1280
193240 [신약] 마르코 14장 : 잡히시다, 조롱을 당하시다 |2| 2012-10-20 조정구 1280
193378 영적인 투쟁의 불꽃 [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] |1| 2012-10-25 장이수 1280
193729 진 (眞) 2012-11-05 유재천 1280
193832 돈이 사랑을 삼키다 [함께 섬길 수 없다] |1| 2012-11-09 장이수 1280
193972 [신약] 요한 1장 : 세례자 요한과 하느님의 어린양 |2| 2012-11-16 조정구 1280
194431 [구약] 탈출기 40장 : 성막에 충만한 주님의 영광 2012-12-07 조정구 1280
194453 리 더 2012-12-08 유재천 1280
194549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12-12-11 주병순 1280
19567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2013-02-02 장이수 1280
199523 장마철 풍경 1 2013-07-21 배봉균 1280
200952 2560mm [3] 아름다움 2013-09-13 배봉균 1280
229117 천조국 지하자원 근황 2023-09-15 김영환 1280
229304 ■† 12권-159.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... |1| 2023-10-04 장병찬 1280
229542 ★6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"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10-29 장병찬 1280
232275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들을 반대하면 선의의 가톨릭 신자가 될 ... 2024-10-02 우홍기 1280
232324 세상 속에 있을 때, 빛 속에 있을 때... 2024-10-26 유경록 1280
232665 사랑하는 그대에게 / 유심초 2025-02-09 강칠등 1280
216 [멜라] 라이언 일병 구했습니까? 1998-09-23 김상원 1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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