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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93 ☆★ 오상의聖人비오신부★☆ 2002-08-15 이경복 68420
37302     [RE:37293]안녕하세요^^』 2002-08-15 최미정 1605
37290 8.15 흙 다시 만져보자 2002-08-14 이풀잎 2597
37287 37286님께.... 2002-08-14 김진선 5269
37291     [RE:37287] 2002-08-14 이진숙 1566
37286 같은생각입니다 2002-08-14 이진숙 5168
37284 [RE:37276]난 도박을 할랍니다. 2002-08-14 김지선 18212
37303     [RE:37284]기도를...!! 2002-08-15 최태한 1054
37283 콜베 신부님의 경우와 비슷한 경우 2002-08-14 김근식 4637
37280 "통일에 대한 성모님의 약속!!!" 2002-08-14 황정호 52714
37279 박정훈님 보세요... 2002-08-14 김용기 4357
37278 [구인]사이트 기획일 하실분 모십니다. 2002-08-14 이형근 1690
37274 돈에 팔리는 여론 2002-08-14 조갑열 4407
37273 로마교황청의 여성사제 파문에 대해 2002-08-14 조연경 1,12014
37281     [RE:37273]주님안에서 하나됨을 기도하며 2002-08-14 황정호 2087
37288     [RE:37273]사제직 구걸? 2002-08-14 정원경 21114
37271 사도 바오로의 .... 2002-08-14 정규환 2680
37265 동네 달리기 대표선수로 2002-08-14 오루스 31314
37264 사제의 지조? 2002-08-14 김용기 98616
37260 보라, 내가 택한 나의 종! 2002-08-14 오용호 4192
37258 ♠순교자의 밤 프로그램♠ 2002-08-14 김청란 2600
37257 re37222 겪어 보셨는지요. 2002-08-14 성녀이소사성당 1,06114
37256 [RE:37253] 2002-08-14 Leo 25311
37254 re:37250는 잘못된 내용입니다. 2002-08-14 성녀이소사성당 7056
37252 가톨릭상지대학에서 알려드립니다. 2002-08-14 김기화 2673
37247 차의 맛은 텅빈 골짜기처럼 고요하다 2002-08-13 김진우 4675
37246 강남성모병원 2002-08-13 오정숙 59232
37244 [RE:37201] 2002-08-13 김기원 650
37243 답답하고 경직된 신앙태도에서 벗어나자. 2002-08-13 parkyearheang 2,01027
37305     [RE:37243]기도를! 2002-08-15 최태한 2410
37240 37222 유인근님과 다른 교회와 사제 사랑법 2002-08-13 현명환 2,61950
37239 10계명중 한계명을 어겼을때... 2002-08-13 김미카엘라 3812
37238 연도경연대회 관련자료를 구합니다. 2002-08-13 신종헌 1630
37235 목요신학강좌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02-08-13 신남호 2110
37232 준주성범 - 20 2002-08-13 유병안 2585
37229 가톨릭상지대학에서 알려드립니다. 2002-08-13 김기화 4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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