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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506 5월1일(토) 저녁6시 천진암 성지 제146회 월례 촛불기도회 2010-04-29 박희찬 1270
154561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8 장병찬 1273
159287 [8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0-08-05 장병찬 1272
172977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1-03-23 주병순 1273
179499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1-09-04 주병순 1270
182796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/ 이채시인 2011-12-08 이근욱 1270
182910 위안부피해 ‘최고령’ 할머니 中서 별세 2011-12-13 신성자 1270
183189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11-12-23 주병순 1270
183319 2011 춘천교구23차 성탄특집 인터넷방송 업데이트!! 2011-12-27 춘천교구전산실 1270
183493 혼합이 아닌 일치의 유사성 [잘못된 사랑의 개념] |4| 2012-01-02 장이수 1270
184148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2-01-21 주병순 1270
184847 [모집] 3기 지혜로 열린대학 수강생 모집합니다 2012-02-10 권지원 1270
186221 이미 심판을 받았다 [자신이 하는 악한 일] |2| 2012-03-17 장이수 1270
187246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리라. 2012-05-07 주병순 1270
187334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2-05-12 주병순 1270
187947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2-06-06 주병순 1270
188091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2-06-11 주병순 1270
188763 비도 피하고.. 물고기도 잡고.. ㅋ~ |1| 2012-07-01 배봉균 1270
18911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2-07-13 이근욱 1270
189301 [직장인] 28.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면 성공한다 |3| 2012-07-19 조정구 1270
189912 [직장인] 48. 존경받고 싶으면 남의 말을 경청한다 2012-08-08 조정구 1270
190093 두 종류가 비교되게 같이 찍은 그림같은 사진 2012-08-12 배봉균 1270
191673 [명심보감] 49. 모든 희롱하는 것은 이익됨이 없고 |1| 2012-09-18 조정구 1270
191963 잡종 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|7| 2012-09-23 소순태 1270
192143 껍질을 벗자! |2| 2012-09-26 박윤식 1270
192182 [채근담] 98. 집안 사람에게 허물이 있거든 너무 |4| 2012-09-27 조정구 1270
192452 가을 풍경과 잘 여울리는.. 모자 2012-10-02 배봉균 1270
192526 [신약] 마태오 25장 : 열 처녀 탈렌트 양과 염소들 |2| 2012-10-03 조정구 1270
193205 '죽인 다음'과 '지옥의 위선' [영원한 죽음의 문] |3| 2012-10-18 장이수 1270
193290 [매일성경] 23.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|1| 2012-10-22 조정구 1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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