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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491 오늘은 여생의 첫날 |18| 2011-10-02 김복희 3930
180494     Re:오늘은 여생의 첫날 |3| 2011-10-03 하경호 2580
180492 그리스도를 통하여 |9| 2011-10-02 신성자 2820
180514     Re:그리스도를 통하여 2011-10-03 이상훈 1700
180512     + 샬롬의 의미입니다. |7| 2011-10-03 이정임 4450
180520        교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. 2011-10-03 이정임 1740
180524           Re:교회에 할 이야기는 교회에-수정 |2| 2011-10-03 신성자 1880
180539              진심감사드립니다. 당신은 나의 수호천사십니다. |2| 2011-10-04 이정임 1920
180493 성모님의 문학적 재능 => 예수님의 문학적 재능 2011-10-02 변성재 2150
180495 예수님께서 언제부터 그리스도였을까요? 2011-10-03 홍세기 2040
180496 군인주일 기도에 대한 추억 2011-10-03 지요하 1990
180497 스포츠 연 날리기 1 - 구리 한강시민공원 |2| 2011-10-03 배봉균 4050
180498 서울,수표교 부근 이벽 성조의 집터가 있던 지역에 세운 韓國天主敎會 創立址 ... |1| 2011-10-03 박희찬 3120
18050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1-10-03 주병순 1350
180501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말씀 2011-10-03 이봉연 1760
180502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..... |6| 2011-10-03 조정제 5120
180503 서울의 숲을 찾아서 [2] |4| 2011-10-03 유재천 2980
180504 [의견정리]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이라는 논리 2011-10-03 홍세기 1430
180506 중년의 가을, 그리움이 밀려오면 2011-10-03 이근욱 1640
180507 사진연습(경주마) |12| 2011-10-03 김용창 2860
180508 기독교는‘이성 자체’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 |43| 2011-10-03 박여향 5270
180511     Re:기독교는‘이성 자체’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 |4| 2011-10-03 문병훈 2550
180509 만세 !!! |4| 2011-10-03 배봉균 1710
180516 스포츠 연 날리기 2 - 구리 한강시민공원 2011-10-03 배봉균 2270
180517 가톨릭 교리신학원을 추천드립니다. |5| 2011-10-03 정진 2610
180518 몸으로서 자신(그리스도)은 신부다 [그리스도인] |5| 2011-10-03 장이수 2010
180521 하느님 나라의 오솔길 2011-10-03 이상윤 1430
180522 세례자 요한의 세례 [오늘 너를 낳았노라] |40| 2011-10-03 장이수 2700
180523 작은 자유 |1| 2011-10-03 김경선 2320
180533     Re: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|2| 2011-10-04 정란희 1460
180526 참평화 거짓평화 2011-10-03 신성자 2180
180527 신앙과 이성 [영적인 언어/신앙의 언어] |1| 2011-10-03 장이수 2650
180528 가톨릭사회복지회, 대부업체의 후원 받아도 되나 |3| 2011-10-03 신성자 3920
180543     Re:가톨릭사회복지회, 대부업체의 후원 받아도 되나 2011-10-04 문병훈 2020
180529 스포츠 연 날리기 3 - 구리 한강시민공원 |5| 2011-10-03 배봉균 3020
180534 조각조각 찢어발겨... 누더기로 만드는... |5| 2011-10-04 정란희 3820
180537 40년 전에는 |5| 2011-10-04 이정임 2310
180540 코스모스가 한창인 .. 2 |2| 2011-10-04 배봉균 2930
180542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1-10-04 주병순 1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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