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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880 함영훈 작가를 통해 만나는 스포츠 스타 2010-10-04 송정순 1290
164168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0-10-10 주병순 1295
167190 합창 워크숍 서칭페스티벌 2011.01 안내 입니다. 2010-12-06 이휴연 1290
17349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1-03-30 주병순 1294
173940 봄엔 사랑이고 싶어 2011-04-04 이근욱 1291
175609 서울위령미사안내 2011-05-25 오순절평화의마을 1290
177982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1-07-28 주병순 1290
17926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1-08-30 주병순 1290
181142 '이름들'로 세례받는게 아니다 [한 세례] |10| 2011-10-17 장이수 1290
18118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1-10-18 주병순 1290
182273 복음의 새로운 표현, 교리서의 신앙 재발견 2011-11-18 장이수 1290
182909 2011 춘천교구 22차 인터넷방송 청취하기 2011-12-13 춘천교구전산실 1290
184186 또 한 해가 밝아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22 이근욱 1290
184265 시대의 이리 떼 [절충주의, 탕녀지체, 종교혼합] 2012-01-26 장이수 1290
185533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2-03-01 주병순 1290
187135 내가 한 말이다 [말씀, 피에 젖은 옷] 2012-05-02 장이수 1290
187965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2-06-07 주병순 1290
188074 사상과 삶 2012-06-11 유재천 1290
188691 [직장인] 8. 나를 '바보놈'이라고 말했다면 맞겠지 2012-06-29 조정구 1290
188735 말씀을 청할 수 없는 머리 [말씀을 들을 수 없다] 2012-06-30 장이수 1290
189622 기적을 바라지도 행하지도 않는 오직 사랑 2012-07-29 장이수 1290
190227 [명심보감] 15. 나쁜 마음이 가득차면 하늘이 |1| 2012-08-15 조정구 1290
191448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2-09-14 주병순 1290
192820 ..문화... 2012-10-08 임동근 1290
193263 [매일성경] 22.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|2| 2012-10-21 조정구 1290
193496 [구약] 탈출기 1장 : 이스라엘인들이 종살이하다 2012-10-29 조정구 1290
193819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2-11-09 주병순 1290
193897 ..'동요' 가 너희를 평화롭게 하리니... 2012-11-12 임동근 1290
193924 가을의 멋, 단풍잎들 2012-11-13 유재천 1290
194236 박해와 증언 2012-11-28 장이수 1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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