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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333 문제는 맹구가 아니라 주인 -맹구 친구 말씀 |4| 2011-09-28 홍세기 3060
180334 서울위령미사안내 2011-09-28 오순절평화의마을 2260
180335 예수님은 그리스도교인의 머리 [첫째 기독교인]-장이수님 (#180261 ... 2011-09-28 이삼용 2580
180336     예수님 = 첫째의 기독교인 (장이수님 글중에서 인용) |2| 2011-09-28 이삼용 1570
180338 쉿~ ! 조용~~ !! |1| 2011-09-28 배봉균 2760
180342 맨하튼의 브로드웨이 vs 명동성당 개발 |3| 2011-09-28 고창록 2890
180344     그럴까? 추억은 과거에 묻혀 있을 때 빛이 나는 것일까? |3| 2011-09-29 이금숙 1610
180345        저는 고향에 가면 낯설음을 느낍니다. |2| 2011-09-29 홍세기 1800
180346 가톨릭대학교 만학도전형 모집(수시2차) |1| 2011-09-29 신성자 6770
180348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2011-09-29 이정임 1840
180351 우리 사이 |1| 2011-09-29 김인기 2100
180354 강정 편지 |4| 2011-09-29 이영주 1830
180355 두물머리 |4| 2011-09-29 배봉균 2760
180356 9월 26일 두물머리 생명 평화 미사 |5| 2011-09-29 이영주 1870
180366     Re:9월 26일 두물머리 생명 평화 미사 부활한 그림 |2| 2011-09-29 신성자 1160
180357 우리도 생명의 화관을 받을 수 있을까?(송봉모 신부님 글) 2011-09-29 이정임 2680
180358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1-09-29 주병순 1170
180359 하느님을 어떤 마음으로 찾고 있습니까? |2| 2011-09-29 김학준 2220
180360 7일간의 행복 / 평화방송 뉴스 2011-09-29 김미자 1830
180361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2011-09-29 이근욱 1840
180364 생각에.... |2| 2011-09-29 손영환 1940
180365 '취중 트윗 낭패’ .......... |2| 2011-09-29 신성자 2390
180367 특설무대.. 고별공연 2011-09-29 배봉균 1820
180368 모두에게 기꺼이... |3| 2011-09-29 김신실 2060
180369 서울의 숲을 찾아 [1] 2011-09-29 유재천 1400
180370 3가지 눈/2가지 고통[죽음의 고통과 생명의 고통] |2| 2011-09-29 장이수 1910
180371 예수님은 첫째 기독교인 [다른 소리는 헛소리] |6| 2011-09-29 장이수 2410
180372     '나는 인간적으로 대응하여 인간적으로 말한다'면서요? |5| 2011-09-29 박재석 1980
180373        윗글에 답변을 주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2011-09-29 박재석 1420
180374 지난해 오늘(2010년 9월 29일)의 ‘생활일기’ 한 대목을 소개합니다. 2011-09-29 지요하 1940
180375 장이수님은 그렇게 믿으세요. 2011-09-29 홍세기 2970
180378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상(賞)을 처음 받았습니다 |7| 2011-09-29 지요하 1950
180379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66 - 철쭉꽃동산 石花村 사진 모음 |2| 2011-09-29 배봉균 2010
180382 우리도 제대로 알 권리가 있습니다. |30| 2011-09-30 이정임 2730
180383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기... |9| 2011-09-30 홍세기 2720
180385 ♬ 사랑의 오솔길 2 2011-09-30 배봉균 26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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