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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011 |
[ 인간이 인간을 이용하는 체제의 결말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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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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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길..마음의 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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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5 |
김은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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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득권 세력인 검찰과 신문의 책임이 있습니다. 검찰은 확인되지 않은 수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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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9 |
박정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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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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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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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나눔] 심신의 보약 '잠', 자도 자도 졸립다면? ::가톨릭대학병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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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1 |
이규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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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기범부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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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1 |
한영구 |
1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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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기뻐하는 일 [신앙의 지팡이 / 사상의 지팡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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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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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023 |
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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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4 |
주병순 |
128 | 8 |
140437 |
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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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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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율법'행동주의자 = '이념'행동주의자 [십자가 파괴/용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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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3 |
장이수 |
12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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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시계초(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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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한영구 |
128 | 1 |
141066 |
야상곡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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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8 |
홍석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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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곡본동지역 공동사목성당 40주년음악제 삐에따스 성가대 성음악연주회에 초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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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8 |
문세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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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394 |
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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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4 |
김원 |
1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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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32주일 (서공석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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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6 |
장병찬 |
1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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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려고 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, 자신이 원하는 것만 가르쳐 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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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2 |
김형운 |
1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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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이 걸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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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8 |
박영진 |
1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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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자게에 아무래도 행복한 이야기만 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할까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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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1 |
이효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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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 /권태원 프란치스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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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2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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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벙개라도 치고 싶어지는 영화- 위대한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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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2 |
이효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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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벙개라도 치고 싶어지는 영화- 위대한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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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2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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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후원회미사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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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3 |
오순절평화의마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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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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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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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동 (力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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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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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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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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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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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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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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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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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기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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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배봉균 |
12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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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마중.. 힘찬 날개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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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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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봄 마중.. 힘찬 날개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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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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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봄 마중.. 힘찬 날개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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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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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/ 이채시인 아침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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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0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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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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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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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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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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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에 기다리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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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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