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839 금연일기-5 (보건소에 두번째 간 날) 2010-03-02 정진 1307
150921 인도네시아 은행 스캔들 대책 요구 시위 2010-03-04 홍성정 1300
152700 교회 도움으로 해양자원보호 결실 맺어 2010-04-12 홍성정 1300
158679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0-07-27 주병순 1305
16091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0-08-27 주병순 1302
163691 [10월 2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-10-01 장병찬 1301
163913 10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2010-10-05 김수진 1300
172977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1-03-23 주병순 1303
173624 원수도 사랑하는 민족?? 2011-03-31 문병훈 1304
178922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2011-08-23 이근욱 1300
179499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1-09-04 주병순 1300
18066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1-10-07 주병순 1300
180911 글자와 신비의 차이 [모퉁잇돌 => 큰 신비] |1| 2011-10-12 장이수 1300
180980 당고개 순교 성지 2011-10-13 박진동 1300
181126 쏟아지는 별을 보고싶어요 2011-10-16 박범옥 1300
182548 백두루미 9마리 + 재두루미 4마리 |2| 2011-11-29 배봉균 1300
18330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1-12-27 주병순 1300
184020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2-01-17 주병순 1300
18471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2-02-07 주병순 1300
184928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12-02-13 주병순 1300
185362 변질의 유혹과 본성의 상처 [다름의 자유] 2012-02-24 장이수 1300
185393 인간의 해방자 [그리스도적인 인간] |1| 2012-02-25 장이수 1300
18558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2-03-03 주병순 1300
18566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2-03-06 주병순 1300
186700 무지카사크라 소년 합창단 단원 모집합니다. 2012-04-09 김봉신 1300
186950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2-04-22 주병순 1300
187246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리라. 2012-05-07 주병순 1300
188185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2-06-14 주병순 1300
188302 그대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19 이근욱 1300
188354 성부께서 보내시고, 성부께 인도한다 [그분의 걸인] 2012-06-21 장이수 1300
124,753건 (3,351/4,1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