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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816 족보에서 깨닫는 비밀 2006-08-30 장병찬 1301
104032 엄청난 분열에 시달릴 '바위' 2006-09-05 최종환 1300
104447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06-09-19 주병순 1302
105315 창세기34~36장(디나가 욕을 보다.야곱이 베델로 돌아 가다...이사악이 ... |4| 2006-10-16 최명희 1301
10535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6-10-18 주병순 1302
105824 과유불급(過猶不及), 마이동풍(馬耳東風), 천방지축(天方地軸), 어로불변( ... 2006-11-08 배봉균 1307
105965 [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]30-그리스도인의 다이나믹, 성령 2006-11-13 홍추자 1302
106104 기도와 한 말씀 2006-11-17 박춘식 1300
106480 십자가를 따라가라 |2| 2006-11-26 장병찬 1302
106902 작은 바람...(걍) 2006-12-16 김현욱 1300
106950 걍... |2| 2006-12-18 김현욱 1301
107319 행복!!! 사랑!!! |3| 2007-01-04 윤숙현 1303
108152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07-01-23 주병순 1303
108304 평화방송 평화신문 특별한 성지순례 안내입니다. 2007-01-30 김상진 1300
108715 추위가 주는 아름다움 |2| 2007-02-15 최태성 1304
108963 ◁ [성체조배(B Type)-01] - 제1일차 : 나를 만드신 하느님 ▷ 2007-02-27 오유순 1300
10984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4-14 강점수 1301
111599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07-06-22 주병순 1303
112426 [가톨릭 교리] 5편 수계생활 제5장 제3절 새로운계명 2007-07-30 유재범 1301
112998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|2| 2007-08-26 주병순 1302
113653 즐거운 명절 지내세요 2007-09-25 서대석 1302
113890 새해에는 하루하루 선물을 푸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. ! 2007-10-11 김선영 1300
113901 PBC, 가을프로그램조정... |1| 2007-10-11 김영훈 1300
114056 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... 2007-10-20 이순교 1301
115831 미리내성지 성시간-1월3일 '성서와 묵상 2편' 2007-12-28 미리내성지 1300
1172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2-06 강점수 1302
117687 행복의 근본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2008-02-22 장병찬 1302
118037 설송(雪松) 위의 군무(群舞) |5| 2008-03-07 배봉균 1307
118199 결코 다시는 피 흘리지 않으신다 [성경, 가톨릭교리서] |4| 2008-03-11 장이수 1304
118203     과장된 신심은 과대망상 그리고 피해망상에 빠진다 |3| 2008-03-11 장이수 672
118428 위령정화 대피정 2008-03-17 한기용 1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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