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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983 가끔은 내면의 나이를! 2012-10-12 박윤식 1290
192996     주님이 바라시는 우리들의 내면의 나이는 과연 몇살인가? |2| 2012-10-12 이정임 1020
193052 중증 장애아를 입양한다 [한 사람도 버려지지 않는다] |1| 2012-10-13 장이수 1290
193617 [구약] 탈출기 5장 : 파라오와 이스라엘 백성들 2012-11-02 조정구 1290
193631 성당의 십자가는 교회가 십자가를 지라는 의미 |1| 2012-11-02 장이수 1290
193927 [신약] 루카 23장 : 십자가에 못박혀 숨을 거두심 |1| 2012-11-14 조정구 1290
194419 분리시키는 인간에게 하느님을 다시 알리시다 |6| 2012-12-06 장이수 1290
194952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졸 죽여 버렸다. 2012-12-28 주병순 1290
195356 철원평야의 작은새 |2| 2013-01-17 배봉균 1290
196004 차용된 번역 용어인 "덕(德, virtue)"의 의미/정의(definiti ... |4| 2013-02-17 소순태 1290
196431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은총의 탕진 [도가니] |1| 2013-03-09 장이수 1290
196524 헨델 최고의 오라토리오 <이집트의 이스라엘인> 2013-03-12 이현주 1290
197042 성삼일의 일기 2013-03-30 문병훈 1290
197060 점점 더 커지는.. |3| 2013-03-30 배봉균 1290
199741 전국 가정교리교사 하계피정 2013-07-31 전미숙 1290
201473 오늘 아침은 날씨가 흐리네.. 2013-10-07 배봉균 1290
202021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른다 [사진과 동영상 동시 감상해야] 2013-11-03 장이수 1290
202058 세우기만 하고 마치지를 못한다 [나약성의 소유욕] 2013-11-05 장이수 1290
229252 [다시 읽어 보는 신문 기사] <특집> 정부의 어버이날과 노인의 날 제정 ... 2023-09-28 이돈희 1290
229308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10-05 장병찬 1290
229405 10.14.토."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 ... 2023-10-14 강칠등 1290
229520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3-10-26 주병순 1290
229534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0-27 장병찬 1290
229628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3-11-06 장병찬 1290
230996 김영진(young11) 씨 2024-03-14 신윤식 1292
231004     Re:김영진(young11) 씨 2024-03-15 김재환 801
231750 근데 임현진님, 한가지 이상한게 있는데 유경록 저 분은 왜 삼위일체를 이상 ... |3| 2024-06-08 김재환 1291
232154 무료 이미지 / 많이 활용하세요 2024-08-31 강칠등 1290
152 알립시다("양업"시스템) 1998-09-21 최호영 1280
342 [진건성당]본당 설립 5주년 기념 한마음 시장 개최 1998-09-30 굿뉴스 1280
657 서교동 성당입니다 1998-10-09 김일태 1281
794 가슴이 아프군요 1998-10-11 김상원 1282
795     [RE:794]아니 그럴수가... 1998-10-11 최은영 680
796     [RE:794]기운내라 1998-10-1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10
801     [RE:794] 1998-10-11 김상원 710
819     [RE:794] 1998-10-12 장진영 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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