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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822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09-11-30 가톨릭교리신학원 1290
143906 교회 교역 조직의 설립자이신 예수님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... 2009-12-01 소순태 1296
144554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12 소순태 430
145666 고민과 걱정, 위로가 필요한 분은 사연을 꼭 보내 보세요. 주님의 은총이 ... 2009-12-23 맹영석 1290
145669     걱정 하나 2009-12-23 곽일수 1170
147584 유별난 인생살이 2010-01-09 유재천 1294
147834 만남의 광장 2010-01-11 배봉균 1297
151371 목정평 한미 군사훈련, 아프간 파병 중단 요구 2010-03-10 홍성정 1290
152707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0-04-12 주병순 1293
153095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,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 ... 2010-04-20 주병순 1293
165047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0-10-28 주병순 1294
179806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1-09-13 주병순 1290
180807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2011-10-10 이근욱 1290
180890 가톨릭교회교리서와 교회 가르침에 따르십시오??? 2011-10-11 조정제 1290
181237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77 - 충주 세계무술 축제 사진 모음 4 |2| 2011-10-19 배봉균 1290
182902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1-12-13 주병순 1290
183734 성령께서는 진리이십니다 [가톨릭 영성지식/교부] |1| 2012-01-09 장이수 1290
18495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2-02-14 주병순 1290
185269 서울위령미사 2012-02-21 오순절평화의마을 1290
185320 매 금요일 오후 3시, [십자가의 길]이 있습니다. 2012-02-23 박희찬 1290
185330 야생마 2012-02-23 신성자 1290
186072 물에서나 뭍에서나 최고로 멋진 모습 2012-03-13 배봉균 1290
186073     Re: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3 2012-03-13 배봉균 2150
186158 봄이 오면 내 가슴에도 꽃이 피네 /이채시인 2012-03-15 이근욱 1290
186197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2-03-17 주병순 1290
186836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2-04-16 주병순 1290
186842 물질적 존재 영적인 존재 [육체와 영혼] |1| 2012-04-16 장이수 1290
188147 율법을 폐지한다고 죄가 없애지는게 아니다 2012-06-13 장이수 1290
189100 [직장인] 22. 인격이 성장하면 건강도 함께 개선된다 2012-07-13 조정구 1290
190362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2-08-18 주병순 1290
190696 [채근담] 66. 명리를 탐하는 근성이 뿌리 뽑히지 2012-08-26 조정구 1290
191980 잔뜩 흐린 날씨.. 해뜰 무렵.. 2012-09-23 배봉균 1290
191982     Re: 자기가 올린 글에.. 2012-09-23 배봉균 910
192404 ♬ 성악 뮤지컬(영어,프랑스어) 보컬 이탈리아어 레슨 2012-09-30 정원구 1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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