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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626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(황금의 입) 2002-09-13 김근식 2056
38625 그들을 움직이는 힘.. 2002-09-13 정천진 24314
38624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.... 2002-09-13 김상혁 1887
38623 가장 큰 불행은 절망입니다:토마스님 2002-09-13 김근식 2538
38622 [제2회 가나축제] 2002-09-13 이경구 1190
38621 왼쪽은 아닙니다. 2002-09-13 문형천 38722
38620 오른쪽에 서있는가...? 2002-09-13 조인환 2604
38619 교회는 이제 말해야 합니다 2002-09-13 이영준 41611
38618 양평피정의집 2002-09-13 주인자 1810
38617 파업현장에는 없었습니다. 2002-09-13 문형천 76851
38616 성모병원안 노조원들은 옷을 벗으십시요. 2002-09-13 문형천 90848
38614 정녕 당신은 계시온지: 데레사님 2002-09-13 김근식 2351
38611 기도 2002-09-13 최승현 2106
38610 박용진군"그 여인에게서 빠져 나오시게!!!" 2002-09-13 황정호 43420
38607 십자가에 매달린 이들에게 어떻게 그런... 2002-09-13 이원창 2719
38604 천사같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세요... 2002-09-13 노엘라 3471
38603 ★이번주 성소 모임이 있습니다.★ 2002-09-13 삼성산성령수녀원 1081
38601 퍼온 글입니다. 2002-09-13 이호석 2704
38598 RE;38544"두용과 뿔나팔" 2002-09-13 황정호 95217
38597 그 성당에서 그 전에 2002-09-13 오유환 1,15975
38595 장애아동과 함께..... 2002-09-13 차소정 1391
38594 수해와 호화사저, 존경받을 님은 없는가? 2002-09-13 김인식 81118
38593 성모병원 공권력투입 천주교제단체 항의공동성명서 2002-09-13 이미희 48610
38592 노동자=약자? 2002-09-13 오유환 58340
38590 어느신자가 성모병원 신부에게 말한다.. 2002-09-13 이경진 8458
38668     [RE:38590] 2002-09-14 이승제 986
38739     [RE:38590]노조가 약자? 과연...? 2002-09-15 민경욱 765
38588 노조의 전사들이여...(아래 친구들) 2002-09-13 박요한 51932
38605     [RE:38588]제대로 알고 씁시다. 2002-09-13 이호석 1824
38587 천주교 예배의 형식에 대해. 2002-09-13 박용진 4151
38586 천주교에 대해 변해가는 개신교회.. 2002-09-13 박용진 4942
38609     [RE:38586]그여인에게서 빠져 나오시게!!! 2002-09-13 황정호 1206
38585 군화발에 짓밟힌 종교성지-강남성모 2002-09-13 방지거 4636
38584 얼마나 성스러운 성당인가!!! 2002-09-13 주호중 4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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