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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148 구원에 이르는 용서는 무엇인가 [ 용서의 남용 ] |1| 2013-02-25 장이수 1310
196576 오토바이로 출근하는 발리 주민 2013-03-14 유재천 1310
196929 꽃동네 14. 사랑을 팔아넘겨 악행하는 죄 [사랑과 죄악] 2013-03-26 장이수 1310
196985 꽃동네 17. 예수찬미는 사랑찬미다 [오신부님의 가르침] 2013-03-28 장이수 1310
197016 꽃동네 19. 십자가를 보며 영적인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 2013-03-29 장이수 1310
19737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3-04-13 주병순 1310
198432 "사람 다니는 산책로는 어떨까?"하고 올라가 걸어봤어요..ㅎ~ |2| 2013-06-05 배봉균 1310
19857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3-06-09 주병순 1310
199569 배 부르게 하시고 따르는지 아닌지를 지켜 보시다 [예수님의 땅] 2013-07-23 장이수 1310
201598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62 - 조금은 색다른 가을 기행 |2| 2013-10-12 배봉균 1310
229092 아이에게 실패를 권장해야 하는 이유 2023-09-13 김영환 1310
229097 09.14.목.성 십자가 현양(顯揚) 축일."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... 2023-09-14 강칠등 1310
229201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9-23 장병찬 1310
229425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3-10-16 주병순 1310
229530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23-10-27 주병순 1310
229540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23-10-28 주병순 1310
229555 ★6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 ... |1| 2023-10-29 장병찬 1310
232916 유흥식 추기경, 이 대통령 만나... "교황청 초청" 2025-07-11 이돈희 1311
233011 긴대건 성인상 화제..."한인성인. 순교 영성 전파 기회 삼아야" |6| 2025-09-07 이돈희 1310
233016 전국 전대사 수여 성당/성지 위치입니다. 2025-09-10 권영건 1310
43 모두들 방가요 1998-09-16 장진영 1302
124 하루밤 세고 또 하루밤... 1998-09-20 류강하 1300
231 오금동 "低臨"중창단 발표회 1998-09-24 양장욱 1300
324 [문요한] 어린시절엔... 1998-09-29 문정춘 1303
425 어떻할지 모르겠어요. 1998-10-02 김종우 1301
443     [RE:425]공감합니다. 1998-10-0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11
587 아름다운 이콘이 이렇게 많이... 1998-10-08 DANIEL 1301
630 은퇴신부님을 위해 기도합시다. 1998-10-08 이원호 1303
877 해외교포 공동체에 대한 답변 1998-10-1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301
995 970404-그림 1998-10-14 최밝은빛이부시네 1302
1066 또 하루의 시작! 1998-10-1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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