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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153 이수철 신부님_첫째의 삶 2024-09-22 최원석 1585
176152 반영억 신부님_꼴찌가 되고 종이 되어야 합니다 2024-09-22 최원석 1503
176151 이영근 신부님_<하느님께 '첫째'가 되는 길> |1| 2024-09-22 최원석 1534
176149 양승국 신부님_있는 그대로의 나, 있는 그대로의 너를 존중하고 인정해 줍시 ... 2024-09-22 최원석 1383
176148 나의 신앙, 그 뿌리를 찾아서 (58)번째 성녀는 손소벽 막달레나의 순교영 ... 2024-09-21 오완수 1020
176147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복음 2024-09-21 오완수 1140
176146 사랑 2024-09-21 이경숙 1320
176145 하느님의 창조물 2024-09-21 이경숙 1000
176143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2024-09-21 박윤식 2391
176142 ■ 잡초는 존재하지 않는다 / 따뜻한 하루[494] |1| 2024-09-21 박윤식 1422
176141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 (마르9,30-37) 2024-09-21 김종업로마노 851
176140 [연중 제25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21 김종업로마노 2462
176139 <“나를 따라라.”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> 2024-09-21 주병순 1010
176138 오늘의 묵상 [09.21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1 강칠등 1363
176137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2024-09-21 박영희 2034
176136 9월 21일 / 카톡 신부 2024-09-21 강칠등 1123
176135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1 장병찬 890
176134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 |1| 2024-09-21 장병찬 1040
176133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9-21 장병찬 1110
17613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2| 2024-09-21 조재형 3314
176131 노인의 후반전 |1| 2024-09-21 김중애 2811
176130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|1| 2024-09-21 김중애 2092
176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1) 2024-09-21 김중애 2524
176128 매일미사/2024년9월21일토요일[(홍)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2024-09-21 김중애 1140
1761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|1| 2024-09-21 이기승 1161
1761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2024-09-21 이기승 1051
176125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4-09-21 최원석 2181
1761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9-13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) 2024-09-21 한택규엘리사 930
176123 반영억 신부님_「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」 2024-09-21 최원석 2202
176122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”(마태 9, ... |1| 2024-09-21 최원석 328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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