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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25 트리엔트 교리서에서 발췌(우리말 번역 포함) 2009-12-24 소순태 1314
149009 조금만 더 섬세한 신앙을 위하여 2010-01-26 신성자 1315
149059 산수유와 직박구리 2010-01-27 배봉균 1315
149817 2월 성가묵상 “쉼”기도회는 쉽니다 2010-02-07 김수진 1310
151128 삶의 틀 파괴 2010-03-06 유재천 1311
151946 성 최경환 가정교실 2010-03-25 박정구 1310
152444 4월 8일(木)은,이승훈,정약종, 등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순교기념일 2010-04-06 박희찬 1311
152588 4월 1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 2010-04-09 장병찬 1312
157150 7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개최 2010-07-05 김수진 1311
158656 넘 욕하면 추천을 많이 받는다. 2010-07-27 김형운 1312
175587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1-05-25 주병순 1313
178062 헤로데는 사람으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1-07-30 주병순 1310
179706 아직은 시~원한 여기가 더 좋아요..ㅇ~ |4| 2011-09-09 배봉균 1310
180250 처음 보여드리는.. 특수 비행 (特殊 飛行) |2| 2011-09-27 배봉균 1310
18050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1-10-03 주병순 1310
180880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인에 종속되었다? 2011-10-11 조정제 1310
180881     윗글 제목과 내용이 자기식 전개구성의 실제 |8| 2011-10-11 장이수 1190
180882        Re:떠넘기기...작전??? 2011-10-11 조정제 1070
180925 가을엔 2011-10-12 이근욱 1310
180986 가장 힘든 일 ~~ 자신 용서 |1| 2011-10-13 이삼용 1310
181015 ◆ 기름부음 ◆ - from 가톨릭사전 2011-10-14 이삼용 1310
181319 오랜 기다림 / 이채시인 2011-10-21 이근욱 1310
182197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1-11-16 주병순 1310
182226 인간이 말씀 해석과 말씀이 인간 해석 [분별] |1| 2011-11-16 장이수 1310
182518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오리라. 2011-11-28 주병순 1310
183051 말씀께서 사람이 되시다 [인간의 신비 / 사랑] |3| 2011-12-18 장이수 1310
184814 어떠한 눈도 본적 없고, 귀도 들은적 없다 [에파타] 2012-02-09 장이수 1310
185039 하느님의 부활 신앙과 인간의 부활 신앙 [분별] 2012-02-16 장이수 1310
185527 "세금 내고 국민 권리 누려" 한 목회자의 고백 2012-02-29 신성자 1310
186438 자기 안에 예수님을 죽인 사람 [말씀을 죽인 사람] 2012-03-28 장이수 1310
186959 봄비 젖은 꽃잎 편지를 띄우고 / 이채 2012-04-22 이근욱 1310
187377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12-05-13 주병순 13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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