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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198 말씀사진 ( 1베드 2,9 ) 2020-05-10 황인선 1,6252
220197 명동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2020-05-10 김말징 1,4921
220196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1| 2020-05-09 장병찬 1,6100
22019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0-05-09 주병순 1,1951
220193 요한묵시록 용(龍)이 (영물인가) 악마인가 2020-05-09 목을수 1,3380
220194     Re:요한묵시록 용(龍)이 (영물인가) 악마인가 2020-05-09 김재환 5230
220192 성바오로수도회 김동주 도마수사 복음이야기 2020-05-09 오완수 1,8400
220191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2020-05-08 박윤식 1,3751
22019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20-05-08 주병순 1,0250
220189 ★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8 장병찬 1,3600
220187 이돈희 단상 5월 가정의 달에 기억해야 하는 날들 2020-05-08 이돈희 1,6351
220186 [신앙묵상 40] 기독교 신앙과 거짓말 |3| 2020-05-08 양남하 1,8413
220185 유튜브로 바치는 성모성월맞이 매일 묵주기도 안내 2020-05-07 이세호 1,7940
22018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20-05-07 주병순 1,2091
220181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6 장병찬 1,5120
22018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20-05-06 주병순 1,0711
220179 바코드 없다고 미사 참례 못 하게 하는 성당들이 있습니다. |4| 2020-05-06 LEETAEHYUNG 1,4332
220176 성무일도 [응답없음] 2020-05-06 김창국 1,0770
220178     삼시경 육시경 구시경 [출처: 가톨릭사전] 2020-05-06 유재범 1,1291
220175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5 장병찬 1,4190
22017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20-05-05 주병순 1,1161
220173 과학이 도덕을 누르면 타이타닉 꼴 2020-05-05 변성재 1,0491
220172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20-05-04 주병순 1,1301
220169 신학생을 학사님이 아닌 "신학생"이라고 부르길 제안합니다. |4| 2020-05-04 LEETAEHYUNG 1,4756
220166 "엇, 쏘가리 좀 봐"... 낚시꾼들은 알고 있었다 2020-05-04 이바램 1,6502
220165 대구대교구 성요셉 본당 나기정다니엘 신부 복음이야기 2020-05-04 오완수 1,6470
220164 말씀사진 ( 1베드 2,20 ) 2020-05-03 황인선 1,6540
220163 ★★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3 장병찬 1,2580
22016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20-05-03 주병순 9151
220160 ★★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|1| 2020-05-02 장병찬 1,5810
220159 AI가 예측한 지구촌 코로나 종식일은 12월 9일 |1| 2020-05-02 강칠등 2,0722
220158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20-05-02 주병순 8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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